즐기는 산림청/임산물 먹거리

우리 임산물 '복분자'와 함께 '더(The) 로맨틱 발렌타인'

대한민국 산림청 2014. 2. 7. 09:55

우리 임산물 '복분자'와 함께

'더(The) 로맨틱 발렌타인'

 

 

 

 복분자 우유젤리는 요리명 그대로 '복분자+우유'의 만남

항산화 물질이 많아 신장에 좋은 복분자는 주로 남성호르몬에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는데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 성장기의 아이들에게도 좋습니다. 더구나 칼슘이 풍부한 우유를 더하기 때문에 영양이 배가 됩니다. 복분자는 새콤한 맛이 강한데 고소한 맛의 우유와 단맛의 설탕을 첨가하여 훨씬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재료

 

복분자 2큰술

우유 300g, 설탕 1큰술, 판젤라틴 5장

 

 

 

  만드는 순서

 

 

 

 

 

1. 판젤라틴을 물에 10~15분간 불린다.

2. 갈아 놓은 복분자는 체로 씨를 거른다.

3. 우유를 부러가며 한 번 더 체에 거른다.

4. 걸러낸 복분자 우유에 설탕을 넣고 데우다가 판젤라틴을 넣어 녹인 후 냉장고에서 3시간 이상 그릇에 담아 굳힌다.

 

 

★ 본 레시피를 따라 만든 완성사진을 산림청 페이스북(www.facebook.com/forestkorea)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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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레시피는 산림조합중앙회(www.nfcf.or.kr)에서 제작한임산물요리 50 숲을 요리하다」

      수록된 내용이며, 더욱 많은 레시피는 판매되는 전자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몸에 좋은 복분을 넣어서 만든다면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요. 먹거리가 위협받는 요즘 아이들 간식으로도 전혀 손색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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