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속리산 국립공원의 상징“정이품송”

대한민국 산림청 2014. 8. 22. 10:06

속리산 국립공원의 상징

“정이품송”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조재환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속리산 국립공원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 103호 “정이품송” 입니다.

 

 

정이 품송은 나이가 약 8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오래된 소나무 입니다.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정이품송은 1464년 조선조 세조가 속리산 법주사로 행차할 때 타고 있던 가마가 이 소나무 아랫가지에 걸릴까 염려하여 “연 걸린다”고 말하자 소나무 스스로 가지를 번쩍 들어올려 무사히 통과하게 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세조는 이소나무에 지금의 장관급에 해당하는 정2품 벼슬을 내렸다고, 정이품송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정이품송은 800년의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습니다. 좌측 앞쪽 가지는 1993년에 강풍에 의하여 훼손이 되었고,  좌측 상부가지는 2004년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어 현재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솔잎흑파리, 강풍, 폭설 등의 자연재해로 인하여 조금 안타까운 모습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정이품송을 찾고 있었습니다. 정이품송을 찾은 한 관광객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정이품송의 모습에 인간의 모습과 같다고 표현하기도 하며, 보는 각도에 따라서 소나무 고유의 모습인 원뿔 형부터 다양한 모습을 느낄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정이품송 바로 맞은편에는  형형색색의 연꽃이 만개하여 여행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었습니다. 보은군에서 정이품송 맞은편에 조성한  연꽃공원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사진을 찍고자연을 즐기답니다.

 

 

 

<속리산국립공원 탐방안내도>
홈페이지:http://songni.knp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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