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틀을 깨고 보니 가드닝이 더 재밌는걸!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요즘 대세인 다육식물의 경우 해물 요리를 먹은 후에 남은 소라 껍데기나 굴 껍데기에 흙을 채우고 작은 다육식물을 심으면 흔히 볼 수 없는 톡톡 튀는 매력에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달걀 껍데기를 화분으로~.
아이의 작아진 신발이나 장난감을 화분으로 만들어주는 센스!
어디 그뿐인가요. 너무 오래 쓰다 보니 얼룩덜룩해지고 찌그러진 주전자도 개성 넘치는 화분이 될 수 있고, 녹슨 깡통은 그야말로 빈티지한 멋이 철철 흘러넘치는 멋진 화분으로 부활하지요.
자,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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