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 소셜 기자단 -/2018년(9기)

최초 산림레포츠형 국립용화산 자연휴양림에서 힐링하다

대한민국 산림청 2018. 6. 11. 17:00





 춘천에서 화천방향으로 28km 떨어진 용화산 자연휴양림은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입니다. 천연의 숲에 야생화와 고라니, 멧돼지등이 함께 살아가는 878m용화산은 기암기석이 사계절 절경을 보여주여 등산객들이 즐겨찾는 명산입니다.







춘천 사북면 고탄리, 양통리 화천 간동면 유촌리, 용호리,간척리와 하남면 삼화리, 거례리에 접해 있으며, 여러곳에 등산 코스가 있어 사계절 산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곳입니다. 산이 높지 않고 다른곳에 비하여 험하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점근할수 있는 산이지만 촛대바위등 아기자기한 풍경이 마음을 사로 잡는 산으로 입소문이 나 있습니다.





용화산 자연 휴양림은 용화산의 중심 심산유곡에 자라 하여 있음으로 휴양림에 들어서는 순간 발길을 뒤 돌리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숲속 곳곳에 숙박동이 자리하고 울창한 숲 개울가에는 캠핑장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

休의 공간 용화산 자연휴양림은 2006년 개장을 하였으며 년간 8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국민 휴양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림레포츠형 자연휴양림

용화산자연휴양림은 전국40여개 자연휴양림중 유일하게 산림레포츠 시설을 갖춘 휴양림으로 숲속 스포츠 클라이밍을 즐길수 있는 인공 암벽, 12m하늘에서 하강하는 짜릿한 체험 숲 다이밍, 하늘날다람쥐라고 명명한 짚라인, 농구장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토 캠핑이 가능한 캠핑장등 30개 데크가 마련 되어 있고, 텐트가 없는 가족을 위해 ‘에코힐링캠프’ 1박2일 프로그램을 운영 합니다.






용화산자연휴양림에는 5명의 숲해설사와 2명의 유아숲체험지도사가 있어 해설사와 함게 숲 트레킹을 즐길수 있으며 숲속보물찾기를 즐길수 있는 숲속 렌닝맨, 목공예 체험등도 사전에 예약을 하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숲속 교실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각종 숲 이야기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심야 영화도 관람할수 있다고 하니 용화산 자연휴양림 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 이라 할수 있습니다.






어둠이 찾아오는 밤에는 하늘을 보세요.

용화산 위에 별들이 잔치를 합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보석 같이 빛나는 별들이 환영 인사를 하는데요. 도시에는 볼수 없는 자연의 신비를  공짜로 즐길수 있습니다. 







단체 방문객들을 위한 대형 세미나실도 갖추고 있어 기업,이나 학교 연수도 할수 있는 용화산 자연휴양림은 실제 단체로 참여하여 화합을 위한 용화산 등산과 세미나실에서 각종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싱그러운 초록빛 자연속에서 힐링을 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희망 하거나 산림 레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서울등 수도권에서 가까운 용화산 자연휴양림을 예약 하는게 좋겠네요.






용화산자연휴양림 성봉수 숲해설사는

“용화산 자연휴양림의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에 자리하여 천연숲에서 자연을 만긱할수 있는 휴양림으로 인공암벽등반등 숲 레포츠를 즐길수 유일한곳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아온다”고 말하며 올 여름 최고의 피서지가 될 것 이라고 말 하였습니다







용화산 자연휴양림 주변에는 소양댐과 청평사, 소양강스카이워크, 화천 산소길, 붕어섬, 칠성전망대, 파로호, 평화의댐등 볼거리가 많은곳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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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산림청 제9기 블로그 기자단 홍원문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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