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가꾸기사업 투입 근로자들이 자활영림단을 조직해 육림사업 근로자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 사회적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숲가꾸기사업은 근로자들이 자활의지를 가지고 산림분야의 전문기능인으로 정착하여 나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2006년 8월 사회적 일자리 창출 숲가꾸기 근로자들이 자립의지로 조직한 자활 영림단이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면서 육림사업 근로자로서의 제 몫을 다하고 있으며 올 초부터 숲가꾸기 사업에 투입되어 전문교육기관의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육림사업의 전문 인력으로서 실력을 발판으로하는 새로운 직업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자활영림단은 총 19명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 발전을 위해 산림기사 1명, 산림기능사 3명 등 자격증 취득에 노력을 기울이는 주경야독형 근로자들의 집단으로 현장경험과 이론적 지식까지 겸비하여 숲가꾸기 사업시 도급 계약 실행에 있어서도 안정적으로 산림사업을 계속 할 수 있어, 산림분야의 전문 직업인으로서 나아가고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 근로자들이 자활의 의지를 가지고 산림분야의 전문 직업인으로 정착한 것에 대하여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전문 기능인 영림단으로 정착하여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내년에는 사업물량을 증가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문의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강성도 054-732-1606
이들 자활영림단은 총 19명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 발전을 위해 산림기사 1명, 산림기능사 3명 등 자격증 취득에 노력을 기울이는 주경야독형 근로자들의 집단으로 현장경험과 이론적 지식까지 겸비하여 숲가꾸기 사업시 도급 계약 실행에 있어서도 안정적으로 산림사업을 계속 할 수 있어, 산림분야의 전문 직업인으로서 나아가고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 근로자들이 자활의 의지를 가지고 산림분야의 전문 직업인으로 정착한 것에 대하여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전문 기능인 영림단으로 정착하여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내년에는 사업물량을 증가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문의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강성도 054-732-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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