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가는 우리나라 희귀식물 철통 보호 사라져 가는 우리나라 희귀식물 철통 보호 국·공립수목원, 기후변화 취약식물 및 희귀식물 지역거점 기지구축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13일 경남지역 희귀식물 보존을 위한 전시원(경남 거창 금원산수목원 내)을 개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생물다양성 현장교육장 및 식물유전자원 보..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4.03.12
세계 유일, 부산꼬리풀 자생지 보전 성공! 세계 유일, 부산꼬리풀 자생지 보전 성공! 산림청과 부산광역시의 희귀식물 보전사업 성과 부산꼬리풀은 세계적으로도 부산에서만 자생하며, 부산에서도 유일하게 한 군데서만 자생지가 확인된 매우 희귀한 종이나, 사람들의 무분별한 채취와 갯보리 등 다른 식물의 피압에 의해 자생지..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10.04
대가야 1500년 전의 숨결을 따라, 고령 주산 대가야 1500년 전의 숨결을 따라, 고령 주산 산림청 블로그 대학생 기자단 김기인 고령은 1500년 전 대가야의 도읍지로 번성을 누렸다. 대가야는 500여 년의 고귀하고 찬란하게 고대문화를 꽃피웠지만 역사 속에 감추어진 채 신비의 왕국으로 전해지고 있다. 자~ 이제 신비하고 찬란했던 1500..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7.29
모네 그림같은 정원 속으로 '국립수목원' 모네 그림같은 정원 속으로 '국립수목원'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김민주 한더위에 이름난 관광지나 바다, 어디를 가도 많은 인파와 교통체증 때문에 기분 좋은 휴가를 즐기기는 힘들다. 그럴 때 가까운 수목원이 더없이 고맙게 느껴진다. 숲이 주는 즐거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7.26
국립수목원의 품으로…외로운 사람은 광릉숲으로 가라! 국립수목원의 품으로… 외로운 사람은 광릉숲으로 가라!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황원숙 찬란한 봄빛이 도시를 휘젓고 가버린 요즈음... 나무들의 천국인 광릉숲에는 아직 봄이 한창입니다. 사는 일이 고달프고 사람들과의 감정에 치여 외로우면 봄빛으로 풍성한 광릉숲길을 걸어보..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7.12
벚꽃 핀 가로수길 보러 어디로 갈까? 벚꽃 핀 가로수길 보러 어디로 갈까? 국립수목원, '한국의 가로수 도감' 발간 통해 전국 벚꽃길 20선 추천 벚꽃은 '봄의 여왕'으로 불리며 화려한 자태로 봄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나무입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한국의 가로수 도감을 통해 우리나라 가로수 분포현황..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04.03
박쥐나무, 꽃송이가 동굴에 매달린 박쥐같네 박쥐나무, 꽃송이가 동굴에 매달린 박쥐같네 이유미 국립수목원 박사 춥다가 덥다가를 반복하는 봄철의 변덕스러운 날씨가 모자라서 이젠 하루에서 바람이 불었다 그쳤다. 해가 나왔다 숨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음침합니다. 차라리 산불걱정이라고 덜게 비라도 죽죽 내렸으면. 날씨 ..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3.04.03
열대식물 관리 이 손 안에 있소이다! 열대식물 관리 이 손 안에 있소이다! 국립수목원, 열대·아열대 실내식물 300종 관리요령 담은 핸드북 발간 다양한 열대·아열대 실내식물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핸드북이 발간되었습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4일 열대·아열대 식물 300종의 특성과 관리요령을 정리한 열대..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03.05
잎갈나무, 낙엽지는 침엽수로 '잎을 간다' 하여 명명 잎갈나무, 낙엽지는 침엽수로 '잎을 간다' 하여 명명 이유미 국립수목원 박사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몇 달간 모든 국민이 그러하듯 격동의 시간들을 보낸 탓에, 가는 해의 마지막 끝까지 여러 일들을 붙잡고 있었던 탓에 한 해를 마무리하고 뒤돌아 보고 하는 시간을 갖지 못한 채 새..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3.01.22
늦가을, 눈을 유혹하는 붉은 열매…낙상홍 늦가을, 눈을 유혹하는 붉은 열매…낙상홍 국립수목원 이유미 박사 정말 낮이 짧아 졌습니다. 초저녁 산책길을 한참 앞당기지 않으면 이내 어스름한 어둠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즈음 나무 사이들 거닐면서도 쓸쓸하지 않은 것은 새들의 지저귐이 유난스럽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