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뽑은 2010 단풍낙엽의 거리 ② 덕수궁길 편 서울시가 뽑은 올해의 단풍낙엽의 거리 - 덕수궁길 산림청 대학생 블로그 / 전지은 서울시가 뽑은 2010 단풍낙엽의 거리 74곳 중, 이번엔 덕수궁길을 돌아보았는데요 덕수궁길 하면 이 노래가 생각나지 않으세요^^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 Forest 소셜 기자단 -/2010년(1기) 2010.10.29
전국 최대의 도심 속 인공수목원 '한밭수목원' 속으로 전국 최대의 도심 속 인공수목원 한밭수목원 속으로 산림청 대학생 블로그 / 김지은 한밭수목원은 전국 최대의 도심 속에 조성된 인공수목원으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목표로 도심 내 식물의 생태적 기능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조성된 곳으로 정부대전청사와 엑스포 과학공원, 갑천을 .. Forest 소셜 기자단 -/2010년(1기) 2010.10.29
녹색산림을 파괴하는 주범, 불법취사 녹색산림을 파괴하는 주범, 불법취사 산림청 대학생 블로그 / 임승인 불법 취사행위 '취사'란 끼니로 먹을 음식을 만드는 일이다. 하지만 취사행위가 금지된 산에서 나 혼자만의 편의와 즐거움으로 인하여 상당한 자연손실 및 산림파괴를 초래하고 있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취사와 관련된 법규를 알.. Forest 소셜 기자단 -/2010년(1기) 2010.10.28
서울시가 뽑은 2010 단풍낙엽의 거리 ① 삼청동길 편 서울시가 뽑은 올해의 단풍낙엽의 거리 - 삼청동길 산림청 대학생 블로그 / 전지은 얼마 전, 서울시에서 단풍과 낙엽이 예쁜 거리 74곳을 선정했더라구요 ← 클릭클릭! 바쁜 일상에 산으로 들로 가을을 느끼러 가지 못하는 분들께 정말 희소식이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그럼 간단히 어떤 길들이 선정.. Forest 소셜 기자단 -/2010년(1기) 2010.10.25
몽골에 그린벨트의 꿈을 심는다! 한-몽골 수교 20년, 몽골에 그린벨트의 꿈을 심는다! 26일 제6차 한-몽 임업협력회의 열어 사막화 방지 조림방안 등 논의 산림청은 26일 오전 정광수 청장과 볼드미약마르 몽골 임업부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에서 '제6차 한-몽골 임업협력위원회'를 열고 두 나라의 임업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0.10.25
피톤치트 향 가득한 편백나무 숲으로 떠나보자! 피톤치드 향 가득한 편백나무 숲으로 떠나보자! 산림청 대학생 블로그 / 김혜수 안녕하세요. 산림청 대학생 기자단, 김혜수입니다. 천연향균 물질인 피톤치트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준다는 소문이 돌아 요즘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다고 하는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편백나무 숲! 그럼 가는 길부터.. Forest 소셜 기자단 -/2010년(1기) 2010.10.20
G20 앞두고 고속도로변 산림경관 집중정비 G20 앞두고 고속도로변 산림경관 집중정비 도로공사와 함께 내달5일까지…19일 산림관계관회의서 덩굴류제거 논의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가 인정하는 녹화 성공국인 우리나라 산림 모습을 세계 정상들에게 알리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전국 고속도로변 산림경관을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0.10.20
작은 분 속 노거목의 향연 작은 분 속 노거목의 향연 대전한밭수목원서 16일부터 제21회 한국분재대전…100여점 전시 따사로운 가을 햇살 아래에서 우리 고유 수목의 은은한 멋과 아름다음을 풍기는 분재 100여점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산림청은 전국의 분재 재배자와 애호가들이 오랫동안 정성과 인내로 길러낸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0.10.15
제9회 임업인 경진대회 제9회 임업인 경진대회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14일 전북 무주군 청량리 국유림에서 임업기능인의 기술력을 높이고 임업장비의 기계화를 촉진하기 위한 '제9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숲가꾸기 산물수집때 나무운반 미끄럼틀 사용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각 지방자치.. 읽는 산림청/생생! 산림정보 2010.10.14
부끄러운 누리장나무 부끄러운 누리장나무 육림호를 지나 숲길을 한참 걷고, 그 길 끝에 보이는 동물원을 가뿐히 또 지나 반대편 숲길로 내려오는 길. 말로도 글로도 설명하기 힘든 조금은 숨이 차는 여정입니다. 그렇게 한시간 반을 끊임없이 걷다보면 식약용견본원 옆의 활짝 열린 문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이는 중.. 읽는 산림청/생생! 산림정보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