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등산, 충남 가야산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등산 충남 서산시 가야산 산림청 대학생 기자단 / 김은지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 2기 김은지입니다. 숲과 자연을 좋아하고 그것들과 동화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숲과는 누구보다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숲을 소개하고 싶고 또한 숲을 이용한 체험 .. Forest 소셜 기자단 -/2011년(2기) 2011.04.07
지리산 아빠 지리산 아빠 산림청 대학생 블로그 / 강진경 아빠는 등 뒤에 유치원생 아이쯤은 가뿐히 들어갈 것 같은 가방을 둘러매고, 머리 크기에 비해 작은 모자를 애써 우겨넣은 다음 목에 커다란 카메라를 걸었다. 준비완료. "간다." "네, 다녀오세요." 그렇게 아빠는 오늘도 산으로 떠났다. 다시 제 발로 내려와.. Forest 소셜 기자단 -/2011년(2기) 2011.04.02
우리의 숲길을 지켜줄 방안이 마련된다! 숲길 조성·운영·관리할 법적근거 마련돼 '산림문화휴양법'개정안 공포…숲길개념정의하고 관리이용 자세히 규정 '둘레길' '올레길' '트레킹길' '산책길' '탐방로' 등 저마다의 이름으로 서로 다르게 운영돼 왔던 전국의 숲길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고 운영·관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1.03.11
높고 깊은 산, 대자연의 숨결이 살아있는 지리산 자연휴양림으로! 높고 깊은 산, 대자연의 숨결이 살아있는 지리산자연휴양림으로 떠나자! 깊고 깊은 산 속,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그 곳! 지리산자연휴양림으로 놀러오세요. 지리산자연휴양림은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 광대골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광대골은 지리산 주능선의 형제봉(1433m) 벽소령(1392m) 덕평.. 즐기는 산림청/Let`s Go! 휴양림 2011.03.04
올라가는 산에서 걸어가는 산, 숲길정책팀이 떴다! 올라가는 산에서 걸어가는 산 숲길정책팀이 떴다! 수평적 산행문화추세 반영…"숲에 역사·문화적 가치까지 불어넣을 것" 산림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산림 안에서 즐거움과 건강을 모두 챙기세요. 국민 여러분의 산림복지서비스 전담할 숲길정책팀이 떴습니다! 위로 올라가는 수직적 개념의 등산문..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1.02.28
산에 가기 전 입산통제구역을 확인해주세요! 산에 가기 전 입산통제구역을 확인해주세요! 산림청 홈피, 입산통제구역 검색 웹서비스…통제구역 줄이고 등산로 대폭개방 산에 올라가기 전, 잠깐의 시간을 들이면 오랜 시간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어요! 모처럼 산행길에 나섰다가 행선지가 산불조심기간으로 인한 입산통제구역이어서 돌아오거..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1.02.25
손금보듯 등산정보 볼 수 있는 앱서비스 개시 손금보듯 등산정보 볼 수 있는 앱서비스 개시 100산 지리정보안내 '숲에on'…위성으로 산행·날씨정보 실시간으로 받아 지난해 스마트폰용 100대 명산 안내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여 국민의 호응을 받았던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이번에는 이보다 훨씬 편리하고 상세한 전국 주요 100개 산 등..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1.02.07
스마트폰용 등산지도서비스! 미리 알아보세요! 스마트폰용 등산지도서비스! 미리 알아보세요! 산림청, 내년1월 정식 오픈 앞두고 3일간 코엑스에서 성과보고회 등산 가시는 분들! 가기 전에 미리미리, 쉽게쉽게 계획을 짤 수 있는 방법이 곧 마련됩니다! 산림청은 생활밀착형서비스로 개발 중인 스마트폰용 등산지도서비스 성과보고회를 9일부터 사..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0.12.09
새터민·교포 청소년들과 함께 등산하며 "우린 하나" 체험 새터민·교포 청소년들과 함께 등산하며 "우린 하나" 체험 한국등산지원센터 20일 관악산서 청소년 하나되기 등산교육 시범실시 청소년들이 등산을 하며 서로 어울리며 나눔과 소통의 기회를 갖고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인 한국등산지원센터(www.kmsc.kr)는..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0.11.19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의 주목 태백산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의 주목 태백산 산림청 대학생 블로그 / 임언조 어느새 쌀쌀한 날씨에 못 이겨 어여쁜 단풍들은 모두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와 함께 겨울을 맞이 하는 나무들이 되어버렸네요. 오색의 화려한 단풍놀이를 좀 더 즐기지 못한 아쉬움에, 또 다시 산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등.. Forest 소셜 기자단 -/2010년(1기) 201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