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보호 38

숲을 지키는 길, 여기 있어요! 더하기 빼기 생활백서

숲을 지키는 길, 여기 있어요! 더하기 빼기 생활백서 - 사소하지만 숲보존엔 큰 역할할 실천 캠페인…지리산둘레길 개통식서 첫 선 - 화기물, 일회용 제품, 등산용 스틱과 소음은 빼고 쓰레기 봉투, 대중교통, 배려하는 마음은 더하세요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를 맞아 산림청(청장 이돈구)이 누구나 ..

직제개편으로 산림보호·이용 더 효과적 추진 가능

직제개편으로 산림보호·이용 더 효과적 추진 가능 2월부터 백두대간수목원사업단·숲길정책팀 신설…"적재적소에 인재배치" 산림청이 직제개편을 통해 산림 보호와 산림 이용이라는 두가지 중요한 정책목표를 한꺼번에 더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산림청은 31일자로 직제개편을 단행,..

민통선지역 불법 입목벌채 산림훼손 현저히 감소

민통선지역 불법 입목벌채 산림훼손 현저히 감소 산림청·경기도 합동단속강화, 전년대비 75%줄어…6월 이후엔 한건도 없어 지난해 민간인 통제선 부근에서 일어난 불법산림훼손 행위가 현저하게 감소했고 특히 6월 이후에는 불법행위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청장 정광..

점봉·계방산, 국립공원 됐지만 현행대로 엄격한 보호조치

점봉·계방산, 국립공원 됐지만 현행대로 엄격한 보호조치 국립공원 편입돼도 산림청이 관리…환경부와 상호협력 계기 마련돼 산림청과 환경부는 그동안 관할 업무 조정 문제로 갈등을 겪던 설악산 인근 점봉산과 오대산 인근 계방산을 각각 국립공원으로 편입하되 산림청이 현행대로 산림유전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