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무자극 힐링> 랜선으로 만나는 벚꽃, 다시 봄! 을숙도 피크닉광장 <일상 속 무자극 힐링> 랜선으로 만나는 벚꽃, 다시 봄! 봄이 왔는데.. 벚꽃은 이미 졌는데.. 벚꽃구경 제대로 못해서 아쉬웠다면? 오늘 랜선으로 만나는 벚꽃, 다시 봄을 느껴보시게나!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1기 블로그 기자단 정상균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 Forest 소셜 기자단 -/2020년(11기) 2020.04.20
<봄맞이 산행떠나기> 용봉산에도 봄이 왔어요 산 전체를 뒤덮고 있는 기암괴석이 금강산과 비슷하다 하여 소금강이라고 하는 용봉산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고 있는 요즘이기에 동네 산책만 하다 오랜만에 등산을 위해 용봉산으로 달려가보았습니다. 용봉산은 홍성군과 예산군에 위치한 산입니다. 내포신도.. Forest 소셜 기자단 -/2020년(11기) 2020.04.08
[산불시그널 : 3月] 산불안전을 위해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3월의 열한번째, 산불시그널이 도착했습니다. [산불에방, 지켜야할 4가지 꼭 기억하세요!] <봄철산불조심> 산불안전을 위해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따뜻한 날씨에 산행이 많아지는 봄에는 건조한 날씨에 작은 실수에도 산불이 나기 쉬운 계절이라오. 산불을 낸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 보는 산림청/톡톡! 인포·카드뉴스 2020.03.31
금오산 올레길 따라 금오산과 금오지 산책하기 영남의 명산, 금오산의 겨울 기나긴 겨울의 끝을 향해가는 게절입니다. 올 해는 봄이 유독 더디오는 것 같지만, 남쪽에는 벌써 매화가 피어나 봄이 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겨울의 끝, 봄을 기다리며 금오산도립공원의 걷기 좋은 올레길을 찾았습니다. 숲과 저수지가 함께 있는 곳, 금오.. Forest 소셜 기자단 -/2020년(11기) 2020.03.30
아름다운 제주 송악산 둘레길 걷기 아름다운 제주 송악산 둘레길 걷기 언제나 아름다운 제주! 제주에는 걷기 좋은 둘레길이 참 많다는거 임(林)자도 알고 있을거요. 가볍게 걷기 좋은 제주의 송악산 둘레길! 랜선으로 함께 떠나보시겠소?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1기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 김충모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Forest 소셜 기자단 -/2020년(11기) 2020.03.26
한 번에 두 산의 매력을! 대청호가 내려다보이는 양성산과 작두산 양성산에서 능선을 따라 걷다 보면 작두산에 도달합니다. 그 끝에는 드넓은 바다가 펼쳐집니다.내륙에 자리하고 있지만, 바다가 없는 이 도시에선 이 호수가 바다나 다름없습니다. 푸른 기운을 뽐내면 드넓게 펼쳐지는 대청호를 두고 어떤 이는 '내륙의 다도해'라 부릅니다. 작두산 팔각.. Forest 소셜 기자단 -/2020년(11기) 2020.03.17
강우레이더 관측소가 있는 충남의 최고봉 금산 서대산 충청남도의 최고봉인 금산 서대 산에는 강우레이더 관측소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상관측 기술도 과학이 발달하여 사전에 기상을 관측하여 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다양한 관측소를 운영합니다. 보통 레이더라고 하면 태풍을 감시하는 레이더로 생각하는데 국지적인 강우 등.. Forest 소셜 기자단 -/2020년(11기) 2020.02.19
의왕 백운산에서 상고대를 만나다 앙상한 나무 위에 하얀 얼음들이 가득 달라붙어 아름다운 눈꽃 세상을 만들어 주는 상고대올겨울은 유난히 포근해서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힘든데 경기도 의왕, 성남, 수원에 걸쳐있는 의왕 백운산에 상고대가 피어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현장을 찾았습니다. 고종(31년) 1894년 산불.. Forest 소셜 기자단 -/2020년(11기) 2020.01.29
도전! 2020년 새해 첫 산행은 구미의 명산 금오산을 즐기다 싸늘한 기온이 멀리보이는 산의 표정과 공원의 나무에 비춰지는 햇살의 기온이 읽혀지는 이른 시간에 구미의 명산 금오산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조산(造山)백이라는 안내문이 있습니다. 비보풍수(裨補風水) 마을 앞이 허전하면 조산을 하여 그를 막는 기능을 하는 의미하며 이웃.. Forest 소셜 기자단 -/2020년(11기) 2020.01.20
일출과 일몰, 운해까지 조망 가능한 세종 전월산 일출과 일몰 조망이 가능한 세종 전월산 도심과 인접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전월산은 해발 260m로 그리 높은 산은 아닙니다.30분이면 후다닥 올라갈 수 있는 야트막한 산이지만,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금강과 미천강이 만나는 합강을 볼 수 있는 상여바위에서는 일.. Forest 소셜 기자단 -/2020년(11기)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