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호랑이, 반달가슴곰 보러 놀러오세요! 전나무 숲길과 연계하여 산림동물원 개방 숲 속의 동물원으로 놀러오세요! 관람객의 안전과 산림동물의 번식 등을 고려해 동절기 동안 개방하지 않았던 전나무숲길과 연계하여 산림동물원을 5월 16일부터 11월15일까지 약 6개월간 개방합니다. 국립수목원은 약 8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잘 가꾸어..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1.05.16
장성 편백 "치유의 숲"으로 놀러오세요! 장성 편백숲, 산림치유 서비스 개시 28일 개장식, 치유숲길·편백칩로드 등 갖춰…"장성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 전남 장성의 편백나무 숲이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유의 숲으로 거듭납니다. 산림청은 28일 장성 편백나무 숲 안내센터에서 '장성 치유의 숲' 개장 행사를 열고 본격..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1.04.29
우리의 숲길을 지켜줄 방안이 마련된다! 숲길 조성·운영·관리할 법적근거 마련돼 '산림문화휴양법'개정안 공포…숲길개념정의하고 관리이용 자세히 규정 '둘레길' '올레길' '트레킹길' '산책길' '탐방로' 등 저마다의 이름으로 서로 다르게 운영돼 왔던 전국의 숲길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고 운영·관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1.03.11
올라가는 산에서 걸어가는 산, 숲길정책팀이 떴다! 올라가는 산에서 걸어가는 산 숲길정책팀이 떴다! 수평적 산행문화추세 반영…"숲에 역사·문화적 가치까지 불어넣을 것" 산림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산림 안에서 즐거움과 건강을 모두 챙기세요. 국민 여러분의 산림복지서비스 전담할 숲길정책팀이 떴습니다! 위로 올라가는 수직적 개념의 등산문..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1.02.28
직제개편으로 산림보호·이용 더 효과적 추진 가능 직제개편으로 산림보호·이용 더 효과적 추진 가능 2월부터 백두대간수목원사업단·숲길정책팀 신설…"적재적소에 인재배치" 산림청이 직제개편을 통해 산림 보호와 산림 이용이라는 두가지 중요한 정책목표를 한꺼번에 더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산림청은 31일자로 직제개편을 단행,..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1.01.31
생태계 보고 비무장지대 숲길 내년부터 만듭니다 생태계 보고 비무장지대 숲길 내년부터 만듭니다 산림청, 'DMZ트레일'구상안 용역완료…5개군에 600km 조성 시작 산림생태계의 보고인 비무장지대(DMZ)에 트레킹 숲길(트레일)을 만드는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착수됩니다. 산림청은 지난 10월 용역 완료한 DMZ 트레킹 숲길 기본노선 구상안에 따라 내..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0.12.28
걷고싶은 숲길로 놀러오세요! 걷고싶은 숲길로 놀러오세요! 산림휴양에 관심커져, 연말까지 350km 뚫려…건강증진에 산촌경제도 살려 산림 휴양 등산 수요가 늘면서 산림청이 만들었거나 조성 중인 숲길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숲길의 인기는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산림청의 '생애주기 산림복지 체계..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0.10.14
부끄러운 누리장나무 부끄러운 누리장나무 육림호를 지나 숲길을 한참 걷고, 그 길 끝에 보이는 동물원을 가뿐히 또 지나 반대편 숲길로 내려오는 길. 말로도 글로도 설명하기 힘든 조금은 숨이 차는 여정입니다. 그렇게 한시간 반을 끊임없이 걷다보면 식약용견본원 옆의 활짝 열린 문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이는 중.. 읽는 산림청/생생! 산림정보 2010.10.13
이번 주말, 숲 속에서 산책 어떠세요? 이번 주말, 숲 속에서 산책 어떠세요? 이번 주말, 가족 또는 연인과 아름다운 숲에서 산책하시는건 어떨까요? 국립수목원은 제9회「산의 날」을 맞이해 오는 10월 17일(일요일) 사전 예약을 받아 3,000명까지 특별 무료 개방합니다. 국민들에게 산의 소중함과 광릉숲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10..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0.10.13
수평으로 걷는 산길, 북한산 솔샘길을 찾아서... 수평으로 걷는 산길 북한산 솔샘길을 찾아서 산림청 대학생 블로그 / 김지은 도심속 올레길인 '북한산 둘레길'이 개통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내심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서울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북한산(836m)은 연간 등산객이 5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예로부터 .. Forest 소셜 기자단 -/2010년(1기) 201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