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디자인> 버려진 종이의 변신 - 폐지 업사이클 <에코 디자인> 버려진 종이의 변신 - 폐지 업사이클 글. 김대호(에코크리에이터) 많은 에코 디자인 회사들이 재생용지를 생산하는 단순한 방식을 넘어 폐지의 특성을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창조적인 디자인과 멋스러움까지 갖춘 종이의 변신에 주목해보자. 종이뿐만..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12.26
<에코디자인>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 - 제로디자인 <에코디자인>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 제로디자인 패스트 패션의 시대이다. 단 하루 동안에도 수많은 물건이 쏟아진다. 사람이 물건을 손수 만들던 시대에는 물품이 매우 귀했다. 아껴 쓰고 대를 이어 물려줬다. 물품의 수명주기가 길던 시대이다. 그러나 지금은 한해에도 수많은 물..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10.24
<에코디자인> 누군가의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대나무 디자인 <에코디자인> 누군가의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대나무 디자인 숲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준다. 없어서는 안 될 산소와 싱그러운 자연을 준다. 시원한 바람과 깨끗한 물도 숲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그러므로 숲은 지구의 어머니이자 생명의 근원이다. 또한 숲은 생활에 필요한 것들..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08.31
<에코 디자인> 나무를 창의적으로 절약한다, 폐목 디자인 [에코 디자인] 나무를 창의적으로 절약한다 폐목 디자인 글. 김대호(에코크리에이터) 바다 위 떠다니는 수많은 쓰레기들이 있다. 정확한 양조차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이다. 해양 쓰레기 중 가장 많은 쓰레기는 플라스틱이지만 또한 많이 해류를 타고 떠다니 는 것이 폐목이다. 폐목이 바다 ..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