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자, 산으로!> 등산가자 시리즈② : 강원도 편 #등산가자시리즈 #강원도 등산마니아들의 성지! 산하면 강원도지! 가을 산행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아름다운 우리 산을 추천합니다. 가을 산 하면 떠오르는 #설악산 웅장한 산세가 아름다운 #치악산 약수 맛 좋기로 유명한 #오대산 눈꽃산행의 최고봉 #태백산 까지! 여러분의 선택은? 보는 산림청/톡톡! 인포·카드뉴스 2021.10.14
<#랜선산행 떠나기> 오대산의 겨울과 봄 사이 오대산의 겨울과 봄 사이 따뜻한 햇살과는 다르게 차가운 바람이 겨울과 봄 사이인듯 한 요즘! 오대산의 지금은 어떨까요? 두꺼웠던 얼음이 녹고 나무는 초록 생기를 찾아가고 있다는데 랜선산행 오대산으로 떠나봅니다.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1기 기자단 김희수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Forest 소셜 기자단 - 2021.02.03
<산림청 100대 명산> 기자단이 알려주는 지역별 명산, 두번째이야기 강원도편④ 강원도에는 많은 산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많이 들어 본 산들이 포함되어 있네요? 강원도에 있는 이 산들!! 가보셨나요? 산행에 참고하세요!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0기 블로그 기자단 김명찬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내손안의_산림청,GO! 보는 산림청/톡톡! 인포·카드뉴스 2019.08.13
<떠나기 좋은 산> 오대산 속 작은 금강산 소금강계곡 금강산을 찾아갑니다.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갈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이 노랫 속 금강산이 아닌 오대산이 품고 있는 작은 금강산이 이번 목적지입니다. 우리나라 명산 중 하나인 오대산은 강원도 평창군 · 홍천군 · 강릉시에 걸쳐 있는 산입니다. 국내 제일의 명산.. Forest 소셜 기자단 -/2018년(9기) 2018.07.19
[우리 산의 꽃과 나무] 신록의 계절에 감상하는 오대산의 야생화 신록의 계절에 감상하는 오대산의 야생화 봄이 시작되나 했더니 어느덧 신록이 우거지고 초여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6월이면 완연한 여름이죠. 바람이 불지 않으면 무척 뜨거운 계절입니다. 산속에 들면 초록빛 나뭇잎들이 하늘을 가리고 그늘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그 짙은 숲속에서..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7.06.14
가을로 넘어가는 길목 아름다운 숲길 오대산 전나무 숲길 가을로 넘어가는 길목 아름다운 숲길 '오대산 전나무 숲길'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최상미 유난히 덥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넘어가는 길목, 귓가를 스치는 바람이 달라졌습니다. 밤에 들리는 풀벌레 소리가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려주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걷고 싶은 아름다.. Forest 소셜 기자단 -/2016년(7기) 2016.09.29
깨달음을 얻고자 걷는 길.. 선재길을 걸어 봅니다. 깨달음을 얻고자 걷는 길.. 선재길을 걸어 봅니다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황원숙 청마처럼 열심히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삶의 고달픈 바람결에 시달리고 나부끼며 달려온 길의 끝자락에서 나의 길을 돌아봅니다. 날카로운 도시의 소음과 차가움에 상처받은 사람이 몸을 기대어 쉴 ..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12.19
사랑이 샘솟는 강원 홍천 가리산 자연휴양림 사랑이 샘솟는 강원 홍천 가리산 자연휴양림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이재철 가리산은 오대산에서 남서로 뻗은 능선에 거대한 계방산, 응봉산, 백암산,가마봉을 만들어 놓고 북서쪽으로 유순한 능선을 이루다가 홍천의 북동면 27킬로미터 지점에서 소양호를 내려다 보며 웅장하게 ..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10.17
월정사 천년의 전나무 숲길 월정사 천년의 전나무 숲길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변영숙 하늘까지 높이 치솟아 올라, 그 굵지 않은 가지로 하늘을 가려버리고야 마는 나무들,,, 고개를 한껏 높이 치올려도,,, 그 끝이 보이지 않게 시원스럽게 쭉쭉 뻗은 나무들,,, 그런 숲을 만나고 싶다면,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에..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5.23
겨울에 나를 찾아 떠난 오대산 선재길 겨울에 나를 찾아 떠난 오대산 선재길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김화일 산에 가면 푸르름이 있어 그저 좋았다. 산에 가면 향기로움이 있어 마냥 좋았다. 잎사귀들은 바람 앞에 배를 뒤집어 나를 반겼고 뜨거운 햇살로부터는 나를 알뜰히 가려주었다. 봄산은, 여름산은, 나를 그렇게 ..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