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인간에게 주는 사랑
산림청 대학생 기자단 / 김혜미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인간에게 주는 사랑 셸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안 읽어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나무의 끝없는 희생정신을 보여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제가 이번 포스팅에서 쓸 주 내용은 '나무가 인간에게 주는 효과'입니다.
나무는 관광지의 조성을 가능하도록 해줍니다. (예) 생태공원, 유원지 등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아시나요? 바로 사과나무입니다. '소년은 나무줄기를 타고 올라가서 나뭇가지에 매달리기도 했고 사과를 따먹기도 했습니다.'라고 책에 써져 있죠.
사과 향기의 성분은 알코올 92%, 에스테르 2%, 칼보닐 6%인데, 사과 향은 이 가운데 에스테르가 결정합니다. 잘 익은 사과일수록 좋은 향기를 냅니다. 그리고 중간 정도의 크기의 사과가 대체로 맛이 좋고, 같은 크기라도 무거울수록 잘 익은 것입니다.
그럼 인간이 나무에게 주는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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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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