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 소셜 기자단 -/2017년(8기)

숲과 치유를 찾아 떠나는 여행 백두대간 생태수목원

대한민국 산림청 2017. 3. 17. 15:30

 숲과 치유를 찾아 떠나는 여행 백두대간 생태수목원



 제 8기 산림청블로그 기자단 노희완

 



 

 

 우리에게 숲은 참 중요하지요. 힐링을 주고 건강을 주고 아름다움을 주니까요. 그럼 숲을 이루는 한반도의 뼈대인 백두대간에 대하여 아시는지요?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금강산·설악산·태백산·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큰 산줄기를 말합니다. 이러한 백두대간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또 숙박이나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백두대간 생태수목원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백두대간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의 체험센터입니다. 이 곳 체험단지는 백두대간의 오대산권 석병산 자락 700m 고산지대의 특성을 살려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백두대간 생태수목원과 연계하여 435ha규모로 조성하였답니다.




아침 햇살이 환하게 비치는 체험단지를 산책하니 백두대간의 정기를 느끼는 듯 몸이 가쁜해지고 편안해 지는데 '산길따라 걷는 숲길' '물길따라 걷는 숲길'  '산채재배단지 가는 길' 등 산책로도 예쁘게 조성되어 있으니 사랑하는 사람 손을 잡고 걸어보세요~




목재로 꾸며진 따끈한 온돌방도 좋았고 밖을 바라보면서 맑은 공기를 마셨던 테라스도 맘에 들더군요. 체험단지 내의 숙박시설은 체험센터와 숲속의집 총 10동 25실과 기존 운영하고 있는 솔내음관과 산림문화체험학교 2동 11실로, 총 12동 36실 1일 208명 수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 백두대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www.baekdu.go.kr)



솔내음관



숲속의집




아이들 보세요 아침부터 계곡을 산책하면서 손으로 물을 받아 마시는 모습이 예쁘고 또한 봄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실감나게 하더군요.





숲속 홀림길은 꼭 걸어보세요. 홀림길은 미로원의 순 우리말로 '어지럽게 갈래가 져서 섞갈리기 쉬운 길'이란 뜻인데 길도 예쁘지만 계곡의 물소리와 새소리, 나무 등이 어우러져 고즈넉하게 걷기 아주 좋은 길입니다.



태백 및 정선지역의 낙엽송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미로원




잔설이 많이 남아있지만 날도 좋았기에 산책하는 사람들의 입에는 '참~ 좋다'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더군요.



예쁜 데크길



봄기운을 느끼게 해주는 계곡




사람들에게 오염원 없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수준 높은 산림치유·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체험단지의 목표를 느끼게 됩니다.



백두대간의 정기를 마셔보세요~



언제 또 오고 싶어질 것 같은 백두대간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




체험단지에서 나와 백두대간 생태수목원을 찾았습니다. 백두대간 생태수목원은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석병산 자락에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 조성한 공립수목원으로 21개 주제원, 1천2백여종 40여만본의 식물을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봄이 되면 많은 가족이나 연인들이 찾겠지요 오솔길을 걸으면서 예쁜 꽃들과 대화도 나누고봄을 만끽하기 위해서.




강원도는 산림이 전체면적의 82%를 차지하고 있는데 그지역의 특성을 살린 시목이나 군목을 만날 수 있으며 고산식물과 덩굴식물, 식용식물을 구역별로 1천여 종이나 심었다고 합니다.




백두대간 생태수목원과 어우러진 사람들을 보면서 역시 사람들에게는 숲이 힐링을 준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우리나라의 뼈대 역할을 하는 백두대간의 강원도 석병산 자락의 백두대간 생태수목원과 백두대간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는 여행객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곳이란 생각이 들기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백두대간 정기를 느끼러 출발해 보시지요~



 백두대간 생태수목원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www.baekd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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