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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물요리> 3월 제철음식 임산물요리 곰취 쌈밥 & 표고버섯 계란탕 만들기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나면 따뜻한 봄날이 시작되겠지요. 간혹 나무에 물이 오르는 것을 보면 곧 벚꽃도 만개하겠지 싶어요. 오늘은 산나물 곰취를 가지고 #곰취쌈밥 을 만들어 봅니다. 아직 조금 추운 기운이 있으니 따끈한 #표고버섯요리 #표고버섯계란탕 끓이는 법도 소개해 드릴게요. 봄 제철 음식이기도 한 곰취나물은 향이 진하면서 입맛도 돋우어 주고요.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춘곤증 예방에도 좋은 나물이랍니다. 봄을 한껏 담은 곰취 쌈밥은 #피크닉도시락 으로 봄을 가득 담아봅니다. 곰취쌈밥을 만들면서 표고버섯 계란탕도 곁들임해봅니다. 계란국 국물이 오래 유지 되도록 중식 계란탕으로 구수하고 부드럽게 끓여봅니다. 곰취 쌈밥 바구니에 담아 놓았더니 당장이라도 피크닉 가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 안에 너 있다! ..

산림청장, 신임 주한영국대사와 첫 면담 가져

산림청장, 신임 주한영국대사와 첫 면담 가져 - 영국 정부의 세계산림총회 참석, 국제산림협력 및 남북산림협력 비전 등 논의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3월 22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신규 부임한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를 접견하여,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 대한 영국 정부의 참여 지원,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 △한국 산림청의 국제산림협력 및 남북산림협력 현황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최병암 청장은 작년 11월 영국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21.11.1~11.14, 글래스고)의 의장국으로서 뛰어난 리더십을 보였다고 높이 평가하며, 특히 기후 위기의 해결 수단으로서 산림의 중요성에 대해 전 세계 140여 개 국가들이 공감하였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최병암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