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있어 함부로 먹으면 안돼요 독성있어 함부로 먹으면 안돼요 이유미 국립수목원 박사 봄과 여름을 넘나드는 날씨에 정신이 없는 것은 사람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풀들도 나무들도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무더위에 꽃이고 잎이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쑥쑥 올려 보내었더니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고 촉촉한 봄비 대신 차가운 ..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1.05.31
죽어가는 산세비에리아, 예쁘게 되살려보세요! 죽어가는 산세비에리아 예쁘게 되살리는 방법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계절의 여왕 5월은 꽃으로 보면 장미의 계절이기도 하지요. 그 이름도 유명한 산세비에리아. 공기 정화 식물의 대표 주자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오고 있는 녀석 게으른 사람이 기르기에 딱 좋다는 말까지 더해지는 바람에 그..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1.05.16
우산살 모양의 꽃들, 개성이 넘쳐요 우산살 모양의 꽃들 개성이 넘쳐요 이유미 국립수목원 박사 요즈음 눈에 들어오는 꽃나무가 있습니다. 숲은 아니고 공원이나 마당있는 집, 꽃밭 한 켠에서 그 빛깔이 워낙 선명하고 독특한데다가 잎도 없이 다닥다닥 줄기마다 붙은 꽃송이들이 만들어내는 모습 또한 개성이 넘쳐 궁금해지는 나무 바..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1.05.13
숲 속 체험의 장, 숲유치원으로 놀러오세요! 숲 속 체험의 장, 숲유치원으로 놀러오세요! 유치원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속에만 있다? 아니죠! 맑은 공기, 꽃 향기, 피톤치드 가득한 숲 속에도 유치원이 있답니다. 지금 당장 숲 속의 유치원으로 놀러오세요! 숲유치원이란? 자연그대로의 공간인 숲에서 만지고 보고 느끼는 오감을 통해 스스로 배.. 즐기는 산림청/걷고싶은, 숲길 2011.05.13
장미의 계절, 장미 키우기 완전정복 장미의 계절, 장미 키우기 완전정복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계절의 여왕 5월은 꽃으로 보면 장미의 계절이기도 하지요. 사람들 사이의 취향과 기호가 가지각색이라고는 하나 '꽃'이라는 명사 앞에서 누구나 제일 먼저 떠올리는 이름은 바로 '장미'가 아닐까요? 이렇게 아름다운 장미를 집안에서..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1.05.09
[산림청 선정] 5월의 풀·나무·곤충 5월의 풀·나무·곤충은? 애기나리 작고도 고운 꽃잎의 애기나리를 아시나요? 애기나리는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산에 들어가 큰 나무만 보고 그 밑에 지천으로 깔린 풀들은 잘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만 눈을 낮추어 살피면 큰 나무 밑에 마치 융단을 ..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1.05.04
가족의 달, 눈과 입이 즐거운 대관령자연휴양림으로 가자 가족의 달, 눈과 입이 즐거운 대관령자연휴양림으로 가자 5월의 추천자연휴양림…전국 3대 미림인 금강송림에 폭포·바위가 비경 연출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가족계획 알차게 세우셨나요? 80년생 금강송 숲과 맑은 계곡, 바위가 빚어내는 천혜의 풍광을 간직한 대관령자연휴양림, 이 달의 가족여행지.. 즐기는 산림청/Let`s Go! 휴양림 2011.05.03
따스한 봄날, 꽃을 선물해보세요. 선물하기 좋은 꽃화분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5月. '계절의 여왕'이니 '가정의 달'이니 하는 근사한 수식어가 붙은 달이지만 이런저런 기념일로 선물할 일이 정말 많지요. 그러다보니 지갑도 얄팍해지고 말입니다. 이럴 땐 값비싼 선물보다 화사한 꽃 화분 하나로 여러분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1.05.02
화초에게 예쁜 꼬까옷을 입혀주세요 화초 분갈이하기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화초 분갈이를 하는 목적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화초를 좀더 예쁜 모습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것과 건강하게 살도록 도와주려는 것이에요. 옷이 날개다라는 말은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게 아니랍니다. 화초도 보기 좋은 화분에 심어주면 훨씬 더 아름..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1.04.25
저칼로리에 섬유질까지! 다이어트 전용 표고버섯! "저 칼로리에 섬유질까지! 다이어트 전용 표고버섯... " 산림청 파워블로거 필진 / 맛객 #1. 맛과 멋과 향미까지 뛰어난 표고버섯 △ 강원도 방태산에서 발견한 자연산 표고버섯, 향미가 뛰어났다. 어머니는 깜짝 놀라셨다. 나무하러 집 뒷산에 올랐다가 정체불명의 녀석과 마주쳤기 때문이.. 즐기는 산림청/임산물 먹거리 201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