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세에 반하고 또 반하다, 청태산자연휴양림 아름다운 산세에 반하고 또 반하다... 청태산자연휴양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한 청태산자연휴양림. 몇년 전부터 각종 영화촬영지나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있는데요, 휴양림에서 숲해설을 해주시는 우리의 숲해설가님들도 칭찬하는 휴양림이 바로 이곳이랍니다^^ 휴양림가운데 최고수.. 즐기는 산림청/Let`s Go! 휴양림 2011.02.25
" 상큼한 봄 소식! 천연 미네랄 워터 고로쇠 " 고로쇠 수액이 뭐냐구요? 고로쇠 수액은 나무가 밤사이에 흡수했던 물을, 낮에 날이 풀리면서 흘려내는 것을 뽑아 낸 것입니다. 경칩을 전후해서 약 40일정도(보통 2월~3월 중순) 채취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아니면 맛 볼 수 없답니다! 고로쇠 수액 사러가기 : 아래 클릭! ↓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 즐기는 산림청/임산물 먹거리 2011.02.24
가장 오래도록 풍성하게 나무 가득 핀 나무는 무엇일까요? 층층이 달린 꽃송이 따라 은은한 향기 이유미 국립수목원 박사 가장 오래도록 풍성하게 나무 가득 핀 꽃 구경이 가득한 나무는 무엇일까요? 봄이면 벚나무, 개나리, 진달래 꽃보다 먼저 꽃을 한껏 피워내는 나무들이 떠오르겠지만 화무십일홍이란 말에 걸맞게 대부분 꽃이 피는 기간이 유한한 경우들..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1.02.23
올 봄, 저렴하게 꾸미는 그린 인테리어 올 봄, 저렴하게 꾸미는 그린 인테리어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너무너무 추워서 좀처럼 꺾일 것 같지 않았던 동장군의 기세가 갑자기 우주 저만치로 물러난 듯한 느낌을 주는 포근한 날씨. 길을 걷다보면 꽃집 여기저기서 내어 놓은 화사한 꽃화분들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지요. 얄팍한 주머..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1.02.21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위한 초록 선물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위한 초록 선물♡! 산림청 파워 블로거 / 산타벨라 명절인 설이 '발렌타인데이', 그리고 한 달 후엔 '화이트데이. 올해는 남과 다른 조금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보는 게 어떨까요? 짜잔 ~ 이게 뭘까요? 눈부신 'HEART'의 광채 ! 사진 속의 식물은 ‘호야 케리(Hoya Kerrii)’랍니..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1.02.18
이 봄, 당신에게 어울리는 화초를 골라보세요 이 봄, 당신에게 어울리는 화초를 골라보세요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날씨 포근해, 햇빛 짱짱해, 바람도 살랑~ 여기저기 예쁜 꽃들이 마구마구 피어나고 있어요. 저랑 같이 예쁜 꽃 화분 하나 사러 가실래요? 제가 직접 키워본 꽃들 중에서 성격 좋고 환상적인 색깔을 자랑하는 얼짱 꽃들을 소개..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1.02.18
"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묵은나물, 꼭 9끼나 먹어야할까? "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이 되셨다면 VIEW를! 가져가고 싶은 정보라면 스크랩을! 나도 한 마디를 원하시면 댓글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ollow me 친해지면좋아요^^ 즐기는 산림청/임산물 먹거리 2011.02.17
벽돌에 꽃이 피었습니다 벽돌에 꽃이 피었습니다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오마나, 오마나 ~~ 오늘 우리 집에 너무나도 신기한 일이 벌어지고야 말았습니다! 제가 아무리 초록이를 좋아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다니! 글쎄 ..... 벽돌에 꽃이 피었다는 거 아닙니까 ??? 보세요, 분명 제 말이 맞죠? ........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1.02.14
비목, 가난한 백성들이 묘비로 써서 붙은 이름인가 비목, 가난한 백성들이 묘비로 써서 붙은 이름인가 이유미 국립수목원 박사 "비목"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우리나라의 슬픈 가곡입니다. "초연(硝煙)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비목이여 ---" 한국전쟁에서 죽어간 젊은이들의 무덤을 보고 한명희씨..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1.02.11
봄은 '프리뮬러'로부터 온다 봄은 '프리뮬러'로부터 온다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봄을 알려주는 가장 대표적인 꽃 2, 3천원짜리 화분 하나에도 속눈썹이 바르르~~~ 떨려오는 알뜰쟁이 산타벨라조차도 해마다 이맘쯤이면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지갑을 열게 하는 꽃, '프리뮬러(Primula)' 랍니다. 프리뮬러는, 넓게 보면 우리 산..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