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 소셜 기자단 - 1867

국립수목원의 품으로…외로운 사람은 광릉숲으로 가라!

국립수목원의 품으로… 외로운 사람은 광릉숲으로 가라!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황원숙 찬란한 봄빛이 도시를 휘젓고 가버린 요즈음... 나무들의 천국인 광릉숲에는 아직 봄이 한창입니다. 사는 일이 고달프고 사람들과의 감정에 치여 외로우면 봄빛으로 풍성한 광릉숲길을 걸어보..

시원스레 펼쳐지는 통영항과 한려수도의 비경을 한눈에, 미륵산

산림청 파워블로거 야옹이 조금씩 무더위가 가까이 찾아와 친구하자고 친한 척 하는 요즘, 물놀이를 즐기지는 않아도 미치도록 바다가 그리웠고, 그 마음을 어찌 안건지 늘 좋은 기억만 가득히 담겨진 통영을 찾게 되었습니다. 나름 아픈 기억이 있다면, 몇 년 전 나홀로 처음 통영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