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막 1장> 정직한 자연을 닮아갑니다 - 슬로우파머 정성훈 대표 손으로 풀을 뽑고 길을 내어 반딧불 반짝이는 깊은 산 속에 이토록 아름다운 농장을 꾸렸다. 핸드폰도 터지지 않는 이곳에 산마늘을 심고 오래 썩힌 퇴비를 뿌렸다. 거칠고 단단했던 땅은 부드럽고 촉촉한 흙으로 변화했고 이곳에서 나는 산마늘은 유독 진한 향과 맛을 타고 나게 됐다. ..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8.07.18
[그곳, 수목장림에서] 그리움을 묻다, 추억에 물을 주다. 나무와 함께 상생한다는 자연회귀의 섭리에 근거한 수목장림이 바뀌는 장례문화 속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연과 하나되는 편안한 안식처, 수목장림을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세요! #수목장림 #생애주기별산림복지서비스 #당신을_위한_서비스 #내손안의_산림청,GO! 보는 산림청/톡톡! 인포·카드뉴스 2017.04.06
미스 부처님과 바람이 나를 데려다 주었다 미스 부처님과 바람이 나를 데려다 주었다 - 경남 하동 지리산 둘레길 13코스 원부춘마을~입석마을까지 -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김종신 배낭 양옆에는 막걸리 2병이 꽂혀 있었다. 배낭은 가로줄 무늬 반소매 셔츠를 입은 스물다섯의 청춘이 매고 있었다. 10월 16일 직장 MT로 경남 하..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10.27
홍콩 근교의 아름다운 섬, 청차우 섬에서 자연을 보다 홍콩 근교의 아름다운 섬, 청차우 섬에서 자연을 보다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강기향 안녕하세요~!!! 한국은 이미 날씨가 많이 추워 졌다고 들었습니다. 이곳 홍콩도 선선해 지고 있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25도~ 28도 사이인 만큼 반팔을 입지 않고선 낮에는 많이 더운 날씨인 이곳입..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10.22
마천루로 유명한 홍콩, 산으로둘러쌓인 "청샤해변"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이 되셨다면 VIEW를! 가져가고 싶은 정보라면 스크랩을! 나도 한 마디를 원하시면 댓글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ollow me 친해지면좋아요^^ 마천루로 유명한 홍콩, 산으로 둘러쌓인 "청샤해변" 산림청 ..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9.24
나를 알고 몸으로 느끼며 자연과 동화되는 치유의 숲 나를 알고 몸으로 느끼며 자연과 동화되는 치유의 숲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김미영 산음자연휴양림으로 들어가는 길은 산속으로 구불렁구불렁 외딴집 가듯 깊은 산속에 자리한 휴양림이었는데요. 한번 가보면 '이런 곳도 있었나'싶은 생각에 '꼭 다시 와야지'라는 다짐이 들었던 곳..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9.15
동물-식물-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울리는 서울동물원 둘레길 동물-식물-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울리는 서울동물원 둘레길 산림청 일반인 블로그 기자단 이재철 한양길 관문 청계산을 바라보며.. 남쪽 삼도에서 숨가뿐 여정속에 한양을 바라볼 수 있는 곳 관악산자락 아래 과천을 넘나들던 길 옛부터 푸른 계곡으로 신비로움을 간직한채 돌바위 하나, ..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5.22
딸아, 지는 꽃의 의미를 너는 아니? 딸아, 지는 꽃의 의미를 너는 아니?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김민주 꽃은 왜 꽃이라 부를까? 정말 꽃처럼 아름다운 이름이다. 플라톤은 모든 사물에는 영원하고 불변하는 사물의 본질적인 원형(原形)인 이데아가 존재한다고 한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장미, 국화, 백합 등 이러한 각각..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5.22
어린 시절에 만나는 자연은 살아가는 힘이 되어준다 어린 시절에 만나는 자연은 살아가는 힘이 되어준다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이은성 올 겨울엔 유난히 눈이 많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북한산은 온통 하얀 눈을 뒤집어쓰고 있고, 매서운 바람은 겨울을 실감나게 한다. 이렇듯 얼음처럼 차가운 겨울날엔 따듯함이 그리워지고 봄 내음도..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2.21
자연이 알려주는 날씨 자연이 알려주는 날씨 산림청 대학생 기자단 / 황윤선 '청개구리가 울면 비가 온다' '귀뚜라미가 시끄럽게 울면 다음 날은 맑다' 흔히 알고 있는 날씨를 점치는 속담들이다. 서양에서도 비슷하게 주변에서 벌어지는 현상으로 날씨를 예측했다. 솔방울을 통해 날씨를 알아보기도 했.. Forest 소셜 기자단 -/2011년(2기) 201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