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with 산림청

산림탄소상쇄로 이산화탄소 흡수량 5배 증가 - 산림청, ‘산림탄소상쇄사업 간담회’ 대전서 개최 - 산림청은 산림탄소상쇄 사업 애로사항을 듣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6년 소통체감 100℃ 달성을 위한 산림탄소상쇄사업 간담회’를 31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

산림탄소관리사 자격증 신설, 산림탄소협회 설치 산림청, 탄소흡수원법 개정안 입법 예고 산림청은「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이하 '탄소흡수원법')」일부를 개정한 법률안을 25일부터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산림탄소상쇄제도 운영을 위해 필요한 ..

나무가 흡수하는 탄소 측정 체계화한다! 산림과학원, 국제적 기준의 산림탄소상쇄 검증 지침 마련 지자체, 기업, 산주 등이 탄소흡수원(산림, 목제품,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을 이용한 자발적인 탄소감축 활동이 제대로 인정받게 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탄소상쇄제도 본격 시행..

산림에서 탄소를 줄여 사회공헌에 참여하세요!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 운영표준 확정 고시 산림청은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 운영표준을 확정해 고시했다고 6월3일 밝혔습니다. 운영표준에는 올해 2월 23일부터 시행된「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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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어 흡수한 탄소량도 거래 가능해져 23일부터 세계최초 산림중심 기후변화대응법 '탄소흡수원증진법' 시행 앞으로 나무를 심거나 나무제품을 이용하는 등의 활동이 탄소흡수 활동으로 인정되고 그 과정에서 흡수한 탄소량을 계량화해 거래하거나 기부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와 산림협력 다변화 방안 논의 제20차 한국-인도네시아 산림협력위…산림탄소배출·바이오매스 등 의견나눠 산림청은 18일 세계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총회가 열리고 있는 창원에서 인도네시아와 제20차 산림협력위원회를 열었습니다. 박종호 산림청 산림자원국장과 파토니 인도네시..

탄소배출권이란 무엇일까? 산림청 대학생 기자단 / 이상훈 안녕하세요. 산림청블로그기자단 이상훈입니다. 예전 모기업광고에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탄소통조림'이라는 문구가 사용되었습니다. 이처럼 공기 중의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숲은 지구온난화를 완화하고 인간을 숨 쉬게 하는..

산림청, 탄소배출권 확보 위한 조림사업 첫 발 뗐다 인도네시아 롬복섬서 10일 첫 조림 "내년이면 우리도 탄소배출권 보유국"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10일 탄소배출권 조림(A/R CDM) 사업의 첫 단계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인도네시아 롬복섬에서 나무를 심는 행사를 벌였습니다. 산림청은 25년 이..

2011년 산림탄소순환마을 공모 산촌진흥지역 대상, 내달12일까지 지자체 통해 접수…3년간 50억원 투입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2011년 산림탄소순환마을 조성사업대상지를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로 하고 11월 12일까지 신청을 접수합니다. 이 사업은 산림청이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 대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