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닝라이프> 나만의 홈가드닝, 20가지 플랜테리어 식물추천! https://youtu.be/-IKGduOy8o0 #홈가드닝 #플랜테리어 집에서 즐기는 나만의 #가드닝라이프 초록색 가득한 싱그러운 20가지 식물들을 보면서 나만의 #플랜테리어 공간을 만들어 보는거 어떨까요? ※ 본 기사는 산림청 제 13기 기자단 박희영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Forest 소셜 기자단 -/2022년(13기) 2022.03.16
<셀프 홈 가드닝> 스테파니아 에렉타 키우기 연잎을 닮은 듯한 초록잎이 개성있는 스테파니아 에렉타예요. 몇 년 전부터 수입 유통되고 있는 스테파니아 에렉타는 비대한 괴근에 반전이 있는 듯한 잎을 가진 매력으로 점점 관심받는 식물이죠. 요즘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관엽식물과 계절따라 꽃을 보는 식물, 다육식물, 알뿌..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9.10.10
<셀프 홈 가드닝> 페트병 재활용하여 아이비 키우기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페트병은 가드닝에서도 쓰임이 참 좋아요. 생수나 음료 등이 있는 병을 깨끗하게 세척한 후 적당히 잘라서 작은 화분 물받침은 물론 저면관수에도 이용하고, 큰사이즈나 손잡이가 있는 용기는 미리 물을 받아 놓고 식물을 심은 화분에 쉽게 물을 부어..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9.08.07
<셀프 홈 가드닝> 특이한 생김새의 립살리스 슈도 다양한 걸이 식물 중에서도 납작하고 긴 잎이 늘어지며 붉게 물드는 모습이 개성있는 립살리스 슈도예요. 일반 가정 베란다는 물론 사무실 창가나 카페 등에 걸어두면 더 멋스러운 슈도는 잎이 물들며 잎 가장자리로 알알이 귀여운 열매와 꽃이 달리는 모습이 보석처럼 예쁘다고 해서 루..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9.07.26
식물 초보자도 쉽게 키우는 다육식물 분갈이 3월이면 봄기운이 완연해 화원 앞을 그냥 지나치기 쉽지 않습니다. 결국은 작은 식물이라도 하나 사서 나오게 되는데요.얼마 전 나들이를 갔다가 ‘다육이 o 개 1만 원’ 문구를 보고 비닐포트에 담긴 다육식물을 잔뜩 데리고 왔어요.화원에서 추가 비용을 주고 분갈이를 할 수 있지만, 그..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9.03.16
귀여운 열매가 매력적인 무늬만냥금 키우기 “개성있는 잎과 꽃, 열매까지 즐길 수 있는 반려식물, 만냥금” 도심 속 빌딩과 아파트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때로 단조로운 집과 일터를 떠나 여행 등에서 휴식과 새로움을 꿈꾸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과 시간, 경제적 이유 등으로 원하는 그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거..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9.01.16
가드너 되기 어렵지 않아요! 월계수 잘 키우기 녹나무과에 속하는 월계수는 그 이름에서부터 좋은 느낌이 납니다. 원산지는 남유럽으로 그곳에서 가장 많이 납니다. 월계수, 하면 운동경기를 빼 놓을 수 없죠. 초록진한 잎이 달린 가지로 화관을 만들어 스포츠 경기 우승자에게 월계관으로 씌워주는, 승리와 영광을 상징하기도 하는 ..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8.10.18
<내가 만드는 작은 숲> 걸이식물, 박쥐란 키우기 박쥐란은 그 이름에서부터 개성이 뚜렷합니다. 처음 접하는 분 중에는 이름이 주는 그 독특함 때문에 어색하다고도 하는 분도 계세요. 박쥐란을 키우며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싶어 박쥐에 대해서도 알아보니 박쥐는 조류나 쥐류와 전혀 다른 동물이며, 새처럼 날아다니는 유일한 포유류..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8.08.10
<쉽게 배우는 가드닝> 집 안에 봄을 들이다, 홈 가드닝 글·사진. 야미가든(『참 쉬운 베란다 텃밭 가꾸기』 저자, www.yummygarden.co.kr) 삭막한 도시생활을 위로해주고, 사계절 변화와 식물의 신비로움을 가까이서 만끽할 수 있으며, 우리 가족이 먹을 채소나 허브를 건강하고 싱싱하게 키워내는 재미도 쏠쏠하다. 마당이나 텃밭이 없어도 실외정..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8.04.30
<쉽게 식물 키우기> 개성있는 구갑룡 키우기 이름부터 개성있는 구갑룡은 만화속에서 튀어나온 주인공이 변신을 한 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자신을 헤치려는 나쁜 무리들을 피해서 흙 속에 몸을 묻고 마치 돌덩이인 듯, 흙의 일부인 듯 꼭꼭 숨었다가 잠이 든것만 같아요. 얼핏보면 몸을 흙속에 숨기듯 들어가 있는 한 마리의 아기 거..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