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아빠 지리산 아빠 산림청 대학생 블로그 / 강진경 아빠는 등 뒤에 유치원생 아이쯤은 가뿐히 들어갈 것 같은 가방을 둘러매고, 머리 크기에 비해 작은 모자를 애써 우겨넣은 다음 목에 커다란 카메라를 걸었다. 준비완료. "간다." "네, 다녀오세요." 그렇게 아빠는 오늘도 산으로 떠났다. 다시 제 발로 내려와.. Forest 소셜 기자단 -/2011년(2기) 2011.04.02
산사태에 관하여 산사태에 관하여 산림청 대학생 블로그 / 홍선영 안녕하세요.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 홍선영입니다. 오늘은 산사태에 대하여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산사태란? 폭우나 지진, 화산 따위로 산 중턱의 바윗돌이나 흙이 갑자기 무너져 내리는 현상입니다. 지진이나 화산폭발에 의한 산사태는 발생빈도는 적.. Forest 소셜 기자단 -/2011년(2기) 2011.04.01
춘천의 휴식처 강원 숲 체험장 춘천의 휴식처 강원 숲 체험장 산림청 대학생 기자단 / 김선일 안녕하세요!!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 2기로 활동 하게 된 김선일 입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산림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강원도 산림개발연구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강원 숲 체.. Forest 소셜 기자단 -/2011년(2기) 2011.04.01
사라진 땅 DMZ, 그 길을 걷다. 사라진 땅 DMZ, 그 길을 걷다 산림청 대학생 기자단 / 황윤선 DMZ란 demilitarized zone의 약자로서 군사적 비무장지대를 뜻한다. 휴전에 따른 군사적 직접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상호 일정 간격을 유지한 완충지대라는 뜻이다. 한반도에서의 DMZ는 1950년-53년 진행된 한국전쟁의 정전협정에 의해 성립되었다. .. Forest 소셜 기자단 -/2011년(2기) 2011.04.01
숲이 좋은 이유, 피톤치드 숲이 좋은 이유, 피톤치드 산림청 대학생 기자단 / 김혜미 숲은 사람들의 휴식장소입니다. 숲 속에 있는 시간과 공간은 너무나 멋스러워 잠시나마 가지고 있던 고민들을 털어버리게 합니다. 바람으로 인해 흔들리는 나무의 가지들은 평화로움을 만끽하게 해줍니다. 숲은 어떻게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 Forest 소셜 기자단 -/2011년(2기) 2011.03.31
와! 판도라의 숲을 걷는 느낌이야! 울진 금강송 숲길 와! 판도라의 숲을 걷는 느낌이야! 금강송 숲길 트래킹을 다녀오다 산림청 블로그 기자 / 박영록 유난히 비가 많이 오던 8월. 경북 울진에 금강소나무 숲길이 개통되었다고 해서 발길을 옯겼다. 봉화에서 36번 국도를 따라 가다가 울진 못 미처 917번 도로로 좌회전. 어! 좀 가다보니 최근 TV.. Forest 소셜 기자단 -/2011년(2기) 2010.09.03
속닥속닥,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속닥속닥,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 자작나무 숲으로 유명한 인제 원대 숲 유치원 - 원대 숲유치원으로 향하는 아이들의 모습 너무 귀엽고 예쁘죠 :) 인제 원대 숲유치원 입구 전경이랍니다. 자작나무 숲에 추가된 자연물 놀이시설을 이용하고 있네요^^ 자작나무 숲에서 외나무다리 건너기.. Forest 소셜 기자단 -/2011년(2기) 2010.08.19
숲과 함께 자라는 행복한 어린이 숲 유치원 산림청 블로그 기자 / 박영록 쏟아지는 햇볕이 따가운 어느 초여름 아침, 상계동에 위치한 예그린 유치원 어린이들은 숲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40여명의 어린이들이 조잘거리는 목소리와 숲속 새소리가 함께 울리는 이곳은 바로 '숲 유치원'이다. 숲 유치원은 산림청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Forest 소셜 기자단 -/2011년(2기) 2010.07.30
나무 아기를 키우는 보람을 느껴요! 산림청 블로그기자 / 박영록 용문 양묘 사업소 탐방기! 경칩이 지났는데도 봄소식은 멀리 있는 것만 같은 3월 초 용문 양묘 사업소를 찾았다. 양묘 사업소는 뭐 하는 곳이냐고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아주 간단한 설명을 드리자면, 갓난 아기 나무를 길러내는 곳이라는 설명이 적합하겠.. Forest 소셜 기자단 -/2011년(2기) 2010.06.03
태아와 산모, 가족모두가 행복한 '태교의 숲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산림청 블로그기자 / 박영록 막상 당사자가 아니면 바로 옆에 자는 남편도 모르는 사정이 있다. 바로 새 생명을 잉태한 임산부.. 인체의 신비 중에 가장 경이롭고 아름다운 사건이지만, 엄마는 40주의 임신 기간 동안 혼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아기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까지 챙겨야 한다. .. Forest 소셜 기자단 -/2011년(2기) 200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