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곳, 한양 성곽 낙산길을 따라서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곳, 한양 성곽 낙산길을 따라서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이재철 역사의 물길 낙산을 바라보며 한양이 문을 열었을때 남산의 물을 모아 흐르던 곳 二間水門을 지키던 광희문. 세월의 등허리를 감아 돌아 이끼 낀 물길은 땅에 잠기고 낙타처럼 느릿 느릿 묵묵히 ..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4.16
뉴욕에서 만나보는 환경에 대한 인식, 'Earth Day in NY' 지구의날 페스티벌 뉴욕에서 만나보는 환경에 대한 인식, 'Earth Day in NY' 지구의날 페스티벌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강기향 안녕하세요~ 꽃들도 아직 다 봉오리를 터뜨리지 못하고 목련만 살포시 얼굴을 내미는 날씨가 계속되고있는 뉴욕입니다. 한국은 꽃놀이도 다녀오시고 환절기라 감기 조심하는 ..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4.15
도봉산 진달래꽃 대궐로 가는 능선길 도봉산 진달래꽃 대궐로 가는 능선길 산림청 블로그 전문필진 이옥실 화려한 봄꽃의 향연 도봉산에도 진달래능선이 있다. 예전 같으면 영취산에서 진달래가 피어나기 시작해 서서히 북상해 4월중순은 되어야 꽃을 볼 수 있는데 올해는 꽃의순서도 없이 한꺼번에 피어나 정신을 못차리게..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4.14
생활의 활력소 청계산 생활의 활력소 청계산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전한표 ※ 본 저작물의 무단전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청계산이라는 이름은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맑아 '청계(淸溪)'라는 이름으로 최근에는 지하철 분당선이 개통되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도시민이 많이 찾고 있는 곳으로 서울 ..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4.14
아직 이른 봄, 그리고 북한산둘레길 아직 이른 봄, 그리고 북한산둘레길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전준형 서울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을 꼽으라면 북한산둘레길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북한산둘레길은 총 길이가 71.5Km에 달하는 방대한 길인데요. 총 21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체력이 튼실한 분이라면 하루에 몇 구..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4.13
봄이 전해주는 선물... 봄꽃을 만나러 갑니다 봄이 전해주는 선물... 봄꽃을 만나러 갑니다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황원숙 봄이 한창입니다. 봄의 꽃 벚꽃이 절정입니다. 갑작스레 더워진 기온 탓으로 별안간 터져버린 꽃망울들이 도심의 하늘을 수놓고 있습니다. 비라도 내리면... 바람이라도 불면... 한순간 사라져버릴 것 같은 ..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4.12
합천 해인사 가는 색다른 방법 합천 해인사 가는 색다른 방법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배용 경상남도 합천 해인사하면 먼저 떠오르는 건 고려 때 만들어진 팔만대장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방문해 보니 한 가지 더 자랑거리가 있었습니다. 바로 해인사 가는 길인 가야산 자연관찰 로입니다. 이곳..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4.12
미산계곡 산림문화휴양관에서 열렸던 방태산 고로쇠축제 미산계곡 산림문화휴양관에서 열렸던 방태산 고로쇠축제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윤영숙 올해로 10회를 맞이 한다는 방태산 고로쇠축제는 3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찾아와 성황리에 열리게 되었는데요. 저도 이번에 고로쇠축제 현장속에서 처음으로 고로..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4.11
연분홍 꽃잎 날리는 '벚꽃 엔딩'속으로... 연분홍 꽃잎 날리는 '벚꽃 엔딩'속으로...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조영순 4월 완연한 봄입니다. 전국을 강타 한 ‘봄의 전령사 벚꽃 향연’ 맘껏 즐기고 계시는지요. 사람들은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보면서 마치 뭉게뭉게 솜사탕 모습과 같다고도 하고, 하늘에 팝콘을 뿌려 놓았다고 ..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4.11
바다를 따라 걷는 트레킹, 무의도 국사봉과 호룡곡산 바다를 따라 걷는 트레킹, 무의도 국사봉과 호룡곡산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송순옥 가볍게 트레킹 할수 있는 둘레길과 산소길등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나즈막한 무의도 국사봉에서 호룡곡산은 산을 즐기는 마니아들에게도 인기 최고의 산행 코스이기도 합니다. 햇살 좋은날 ..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