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 소셜 기자단 - 1867

팔당호와 함께 걷는 경기도 광주시 분원리의 명품길

팔당호와 함께 걷는 경기도 광주시 분원리의 명품길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신충화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이 길과 처음 만났을 때 제 입에서 연거푸 나온 속담이었습니다. 그 동안 참 많은 길과 멋진 곳들을 걸어보았지만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이런 매력적인 길이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