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요일 나무 이야기 ‘물푸레나무’ ‘물푸레나무’ 木요일 나무 이야기 '물푸레나무' 영어 이름으로는 'ash' 라고 불리며 목재가 단단하여 의자, 식탁 등 생활 가구로 많이 사용됩니다. 껍질을 우려내면 물이 파란색으로 변하여 물푸레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도 합니다. 키가 큰 나무로 하얀꽃이 피는데 이팝나무과 비..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6.06.02
깨달음을 얻고자 걷는 길.. 선재길을 걸어 봅니다. 깨달음을 얻고자 걷는 길.. 선재길을 걸어 봅니다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황원숙 청마처럼 열심히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삶의 고달픈 바람결에 시달리고 나부끼며 달려온 길의 끝자락에서 나의 길을 돌아봅니다. 날카로운 도시의 소음과 차가움에 상처받은 사람이 몸을 기대어 쉴 ..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12.19
세상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미선나무" 세상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미선나무"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김화일 「여행에서 지식을 얻어서 돌아오고 싶다면 떠날 때 지식을 몸에 지니고 가야한다.」<사무엘 존슨> 여행을 하면 할수록 처절히 체감하는 말이다. 여행을 다녀와서 다른 이들의 여행기를 보거나 혹은 다녀..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9.25
경주의 월성과 계림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이 되셨다면 VIEW를! 가져가고 싶은 정보라면 스크랩을! 나도 한 마디를 원하시면 댓글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ollow me 친해지면좋아요^^ 경주의 월성과 계림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변영숙 이..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9.25
사람이 오지 않아 더욱 아름다운 강씨봉 능선 사람이 오지 않아 더욱 아름다운 강씨봉 능선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조숙희 도심이 주는 달콤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에 중독이 되어 벗어나지 못하는 나에게 주말이면 나무가 있고, 흙이 있고, 하늘이 있는 곳을 찾는 것 또한 일탈이자 중독이 되어 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눈과 가슴..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2.26
[산림치유 탐방 후기]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산음자연휴양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산음자연휴양림 청와대 푸른누리 김태우 기자 (의왕초등학교 / 5학년) 여러분 산음자연휴양림을 알고 계신가요? 산음자연휴양림은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산음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산음(山陰)은 '산그늘' 이라는 뜻입니다. 산음자연휴양림의 숲은 참나무류, 소나무, 물푸레.. 즐기는 산림청/Let`s Go! 휴양림 2011.06.17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나무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나무 산림청 대학생 기자단 / 홍선영 안녕하세요. 홍선영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나무입니다. 나무.. 라고 하니 나무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그 많은 나무들을 다 설명한다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아니고요~~!!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나무와 그 이름.. Forest 소셜 기자단 -/2011년(2기) 2011.04.25
슈바르츠발트 구릉지역의 욀베르크 자연보호림 # 슈바르츠발트 구릉지역의 욀베르크 자연보호림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욀베르크의 숲은 자연보호지역으로 지정이 되어 절대적인 보호를 받고 있는 숲으로 주위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자리를 잡고 있어 찾는 사람들에게 마치 뒷동산에 온 듯한 친근함과 아기자기하면서도 울창한 느낌..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남부 흑림(Schwarzwald) 쌍 페터(St. Peter)의 숲 # 남부 흑림(Schwarzwald) 쌍 페터(St. Peter)의 숲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슈바르츠발트(Schwarzwald)는 남서부 바덴 뷰르템베르크(Baden Wuerttemberg) 주에 위치한 독일의 대표적인 산림지역으로 슈바르츠발트는 Schwarz(검정)라는 단어와 Wald(숲)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검은 숲이란 의미를 갖고 있어 한자..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