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부처님과 바람이 나를 데려다 주었다 미스 부처님과 바람이 나를 데려다 주었다 - 경남 하동 지리산 둘레길 13코스 원부춘마을~입석마을까지 -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김종신 배낭 양옆에는 막걸리 2병이 꽂혀 있었다. 배낭은 가로줄 무늬 반소매 셔츠를 입은 스물다섯의 청춘이 매고 있었다. 10월 16일 직장 MT로 경남 하..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10.27
[지리산자연휴양림 신청] 아름다운 가을숲으로 초대합니다. 본 페이지는 지리산자연휴양림 신청페이지입니다. 하반기 숲체험프로그램은 청태산자연휴양림, 오서산자연휴양림, 지리산자연휴양림 3군데에서 진행합니다. 원하시는 휴양림을 선택하셔서 신청해주세요. 본 페이지는 지리산자연휴양림 신청페이지입니다. 추첨을 통하여 각 휴양림별 1.. 함께하는 산림청/진행중인 이벤트 2014.10.14
가을 문턱에서 만나는 지리산휴양림의 숲과 계곡 가을 문턱에서 만나는 지리산휴양림의 숲과 계곡 - 9월 추천 자연휴양림에 ‘국립지리산자연휴양림’ 선정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가을의 문턱 9월을 맞아 울창한 숲에서의 캠핑과 가을철 지리산 산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립지리산자연휴양림을 ‘9월의 추.. 즐기는 산림청/Let`s Go! 휴양림 2014.09.04
지리산 1박2일, 노고단 반야봉 뱀사골계곡으로 여름산행 지리산 1박2일, 노고단 반야봉 뱀사골계곡으로 여름산행 산림청 블로그 전문필진 기자단 이옥실 오랜만에 홀로 지리산을 찾았다. 녹음이 점점 짙어가는 이맘때쯤 지리산을 한번 찾고 싶었다. 처음 계획은 다른코스 였지만 무더위가 있을거라는 예보로 전날 변경 노고단에서 뱀사골계곡인..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6.16
여자 혼자 떠나는"지리산" 당일 트레킹 여자 혼자 떠나는"지리산" 당일 트레킹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김남우 다시 지리산에 가고 싶어졌다. 그러니까 내가 스물다섯 살 때, 4년을 사귄 첫사랑과 첫 이별을 한 후 마음의 문을 꽁꽁 닫고 집구석에 칩거하다 떠난 그곳에 지리산이 있었다. 6년 전 그날은 장맛비가 부슬부슬 ..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6.11
진주 둘레길 가족나들이, 부부데이트로 그만 진주 둘레길 가족나들이, 부부데이트로 그만 산림청 블로거 일반인 기자단 김종신 “심장이 쪼그라들고 힘들어요~ 집에 있고 싶어요. 안 가면 안 돼요.” 초등학교 4학년 막내 녀석이 아빠의 재촉에도 계속 뾰로통한 채로 머뭇거린다. 모처럼 5명의 가족 모두가함께하는 시간이라 근처 산.. Forest 소셜 기자단 -/2014년(5기) 2014.05.16
파란눈의 아가씨도 반한 지리산 둘레길 파란눈의 아가씨도 반한 지리산 둘레길 산림청,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11.2) 2,600여명 참여 성황리 개최 5개국 원어민강사 30여명도 참여, 건전한 산행문화 캠페인 전개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국의 가을, 한국의 숲은 원래부터 이렇게 아름답습니까? 단풍이 초절정기를 맞는 11월의 첫..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11.04
풍요로움이 넘치는 지리산 자락길을 걸어보아요.. 풍요로움이 넘치는 지리산 자락길을 걸어보아요..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황원숙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무르익어가는 가을의 향기.. 가을의 빛깔을 느껴보셨나요? 단풍은 북쪽에서 남하하지만,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곡식은 남쪽에서 북상하지요. 이맘때쯤이면.. 반 발자국씩 천..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10.14
함양 천연의 숲 상림에서 물 맑은 마천면 여행기 함양 천연의 숲 상림에서 물 맑은 마천면 여행기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오성희 천연의 아름다운 숲, 상림은 지금쯤은 꽃무릇이 가을을 잔뜩 안고 피어서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놓고 있을 것입니다. 함양 상림 숲은 대덕리와 운암리를 걸쳐 조성된 천연기념물(제154호)로 지정이 된 곳..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9.28
지리산, 천상의 화원을 걷다! 지리산, 천상의 화원을 걷다! 산림청 파워블로거 해리 나홀로 오랜만에 다시 지리산을 찾았다. 9월이 오면 지리산을 가겠노라고, 내가 오르지 못했던 한신계곡으로 오르겠다고, 세석을 일치감치 예약해놓고 일기예보만 기다려 왔다. 산행일이 다가올수록 일기예보는 수시로 변한다. 많은..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