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너 되기 어렵지 않아요! 향호랑가시나무 잘 키우기 다양하고 개성있는 식물이 많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좋은 나무로 여기는 종류가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호랑가시나무를 빼놓을 수 없는데, 호랑가시나무는 나쁜 일을 막아주는 나무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잎을 보면 많이 익숙하실텐데 서양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용 ..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8.12.18
유리용기 속의 작은 세계, 테라리움 정원 식물을 일상속에서 함께 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특히 분갈이나 관리 어려운 식물은 사무실이나 상업공간 등에서는 적절하지 않을 때 많은데요. 이런 곳에서 좋은 가드닝이 바로 테라리움입니다. 테라리움(Terra-rium)은 땅이나 물가 등에서 생활하는 동.식물을 기르거나 전시하는 것을 일..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8.11.14
가드너 되기 어렵지 않아요! 월계수 잘 키우기 녹나무과에 속하는 월계수는 그 이름에서부터 좋은 느낌이 납니다. 원산지는 남유럽으로 그곳에서 가장 많이 납니다. 월계수, 하면 운동경기를 빼 놓을 수 없죠. 초록진한 잎이 달린 가지로 화관을 만들어 스포츠 경기 우승자에게 월계관으로 씌워주는, 승리와 영광을 상징하기도 하는 ..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8.10.18
<셀프 홈 가드닝 기초> 무늬산호수 분갈이 하기 다양한 식물 종류가 있지만 저마다 특성도 다르고 관리방법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초보자나 상업공간 등에서 식물을 키우고 싶은 분은 좀 무난한 종류를 선택하면 좋습니다. 키우기 까다롭지 않으면서 사계절 그 초록을 예쁘게 볼 수 있는 식물로 무늬산호수도 참 좋은 식물입니..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8.09.14
<내가 만드는 작은 숲> 걸이식물, 박쥐란 키우기 박쥐란은 그 이름에서부터 개성이 뚜렷합니다. 처음 접하는 분 중에는 이름이 주는 그 독특함 때문에 어색하다고도 하는 분도 계세요. 박쥐란을 키우며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싶어 박쥐에 대해서도 알아보니 박쥐는 조류나 쥐류와 전혀 다른 동물이며, 새처럼 날아다니는 유일한 포유류..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8.08.10
<내가 키우는 식물> 사계절 초록 동그라미, 필레아 잘 키우기 동글돌글 두툼한 초록잎이 매력인 필레아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개성있는 식물이다. 정식 명칭은 '필레아 페페로미오이데스'로 다소 길지만 일반적으로 앞 부분만 짧게 '필레아'라고 부른다. 필레아는 우리나라에 소개되기 오래전부터 외국의 소셜미디어에 오른 사진으로 관심을 끌..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8.07.16
<쉽게 키우는 식물> 동글동글 귀여운 녹영 잘 키우기 동글동글 완두콩 같은 모습이 귀여운 콩선인장, 녹영은 늘어지는 잎이 귀여운 식물이다. 다년생 덩쿨성 다육식물로 그종류도 정말 다양하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듯 다른 종류가 많이 유통되지만 모두 녹영, 콩난이라는 이름으로 통칭하며 유통된다. 학명은 세네시오(Senecio rowleyanus jacob..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8.06.12
<생활 속 새로운 초록 공간 연출하기> 다양한 알로에 키우기 같은 식물이라도 어떤 공간에 어떤 종류를 키우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비교적 공간을 덜 차지하고 사계절 싱그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종류 중 하나가 알로에다. 알로에(aloe)는 백합과 알로에속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잎은 칼날 모양으로 끝부분이 대..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8.05.15
나만의 개성있는 식물 키우기 : 반딧불이머위 우리 일상 속에 생각보다 많은 식물들이 함께 한다. 취미로 식물을 키우지 않아도 아파트나 주택의 조경수를 비롯해, 도심 거리 어디서로 빠지지 않는 가로수가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단조로운 건축에 생기를 주기 위해 조성한 목적도 있지만 건강한 생활에도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8.04.23
<내가 만드는 작은 식물원> 공기정화 식물, 에어플랜트 키우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에어플랜트(Airplant), 즉 공중식물이라고 하면 조금 낯설고 어색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대체로 흙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일반 식물과 달리 공중식물은 흙과 화분 없이 공중의 습도와 온도를 바탕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트라이콤’이라고 하는 표면의 미..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