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 소셜 기자단 -/2012년(3기) 137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방학동 870년 된 은행나무 이야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방학동 870년 된 은행나무 이야기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김미현 한 나라의 왕이었던 사람이 광폭한 성격과 실정(失政)으로 섬으로 쫓겨나 그곳에서 병을 앓고 죽었습니다. 왕비였던 그의 부인은 새로운 왕에게 간청을 해서 그 무덤을 도성 밖 외딴 곳에 옮겼..

대낮에도 어두컴컴한 나무터널이 이어지는 동백섬 지심도

대낮에도 어두컴컴한 나무 터널이 이어지는 동백섬 지심도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 배수경 더워도 너무 덥다는 소리가 절로나는 올해 여름.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제 입추도 말복도 지나고 가을을 기다리는 일만 남은듯하네요. 오늘은 낭만의 걷기여행코스, 지심도 둘레길을 소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