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숲으로의 여행, 설악산 주전(鑄錢)골 가을 숲으로의 여행 설악산 주전(鑄錢)골 산림청 블로그 주부기자단 오성희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는 오색약수터와, 주전(鑄錢)골이 있습니다. 남설악 쪽에 위치하고 있는 주전골은 가을에는 단풍의 절경을 볼 수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단풍은 10월 중..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11.20
등산하다 사고나면... 당황말고, 국가지점번호를 찾으세요! 등산하다 사고나면..당황말고 국가지점번호를 찾으세요! 산림청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 시범사업 추진 산림청은 지난해 가장 많은 국민이 방문한 경기도 가평군 소재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등산로 안내판 등 산림 내 시설물에 국가지점번호를 부착하는 시범사업을 오는 18..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3.11.18
산림청 선정 100대명산, 장흥 천관산에 가다! 산림청 선정 100대명산 장흥 천관산에 가다! 산림청 파워블로거 해리 천관산은 지금 이맘때가 가장 아름다운 산이다. 서울에서 간다면 너무나 먼 거리의 산으로 그저 마음속으로만 담아뒀던 산을 이번 가을 여행 중에 천관산 산행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구례지리산 아래에 머물렀지만 지..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11.06
100대 명산, 정선 민둥산을 가다! 100대 명산, 정선 민둥산을 가다! 산림청 파워블로거 해리 가을의 10월은 단풍과 억새의 계절이다 어느새 다가온 모임 날, 이번에는 원주에 사는 친구 제의로 인해 민둥산을 찾게 되었다. 몇 달 동안 우리와 함께 못한 이유도 있고, 가을이 되었으니 이왕이면 기차여행을 할 수 있는 민둥산..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10.24
지리산, 천상의 화원을 걷다! 지리산, 천상의 화원을 걷다! 산림청 파워블로거 해리 나홀로 오랜만에 다시 지리산을 찾았다. 9월이 오면 지리산을 가겠노라고, 내가 오르지 못했던 한신계곡으로 오르겠다고, 세석을 일치감치 예약해놓고 일기예보만 기다려 왔다. 산행일이 다가올수록 일기예보는 수시로 변한다. 많은..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9.23
기암절경이 시선을 사로잡은 설악산 대승폭포 기암절경이 시선을 사로잡은 설악산 대승폭포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송순옥 막바지 무더위에 황금연휴를 맞아 여름 피서지로 떠나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바라보는 시선마다 휴식이 될 것 같은 설악산 한계령 쪽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인제 양양을 잇는 국도에..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8.29
설악산 1박2일...오색 대청봉 소청 백담사로 그렇게 여름을 걸었다. 설악산 1박2일...오새 대청봉 소청 백담사로 그렇게 여름을 걸었다 산림청 파워블로거 해리 오랜만에 홀로 산행. 설악산을 오랜만에 찾았다. 장마철이지만 다행히 금, 토는 비 소식이 없는 없었고, 다가오는 휴가철을 피해다녀오고 싶었다. 망설임 없이 소청대피소와 오색버스을 예약했다..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8.09
무등산 옛길 탐방 의병의 숨결을 찾아서 무등산 옛길 탐방 산림청 블로그 대학생 기자단 김기인 작년 12월, 전국에서 21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승격한 무등산. 무등산은 '광주의 어머니산'이라고 불리고 있다. 무등의 의미는 높이는 헤아릴 수 없고 견줄만한 상대가 없어 등급을 매길 수 없다라는 뜻으로 실제..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7.25
북한산 계곡 산행...비 내린 다음날 계곡 물소리 들으며 상큼한 산행길 북한산 계곡 산행...비 내린 다음날 계곡 물소리 들으며 상큼한 산행길 산림청 파워블로거 해리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다. 한동안 비소식이 없다가 장마를 오면서 단 하루 반나절 많은 비를 뿌려준 탓에 북한산도 물소리로 가득할 것 같다. 점점 아열대성 기후를 닮아가는..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7.18
덕유산(1614m) 칠연계곡에서 향적봉까지 덕유산(1614m) 칠연계곡에서 향적봉까지 산림청 파워블로거 해리 나는 또 덕유산으로 가게 되었다. 남편에게 며칠의 휴가같은 날이 주어지며 나에게 어디로 가고 싶냐고 묻길래 서슴없이 무주와 구례로 정해주며 반드시 이쪽으로 가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3주 전에 리조트예약을 마쳤고~ ..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