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관리소의 친절을 경험해 보세요. 공무원에게 낯설기만 하던 친절봉사라는 단어가 이제는 생존의 문제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공직자들도 민원인에게 친절해지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민간 서비스 수준보다는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태경)에서는 서비스 증진을 통한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한..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6.09.26
백두대간 보존 위해 지역주민과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백두대간 등산로중에 하나인 인제군 진동리 쇠나드리-갈전곡봉 13㎞ 구간이 지형에 맞게 정비된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지난 14일 지역주민,학계,시민단체등이 참여한 가운데 등산로 정비를 위한 설계심의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지지형을 고려한 자연복원방법으로 등산로 정비사업을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6.09.26
수도권 고질업무 해결을 위한 산림행정 혁신토론 실시!! 서울 경기 인천등 수도권지역의 국유림과 관련된 고질적 민원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국유림관리에 따른 공통의 문제점을 발굴하여 합동토론회로 해결방안을 찾는 제4차 수도권산림혁신 모임이 지난 14일 서울국유림관리소에서 열렸다. 이번으로 네번째를 맞는 수도권 산림행정 혁신모임에서는 고질..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6.09.26
재해위험지역복구 산물 난방용 땔감으로.. 지난7월 태풍과 집중호우로 계곡에 쌓인 폐목을 서울관리소에서는 겨울철 땔감 부족을 격고 있는 연천군 신서면 내산리에 직원들이 직접 수집한 나무를 2006.9.15일 따뜻한 사랑의 마음과 함께 전하었다 서울국유림관리소에서는 민원이 제기된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덕이동 국유림내 재해위험지역 복..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6.09.26
양구국유림관리소! 백석산 희귀동식물 보존에 나선다~ 산림생태계및 산림환경유전자원의 보고인 양구군 강산면 천미리 "백석산" 일원 3,827ha에 대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고자 '06.9.11-9.15(05일간)국립산림과학원의 합동으로 희귀동식물, 천연기념물등을 현지조사를 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국립산림과학원과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6.09.26
학교숲 나무이름! 우리 손으로 직접 달았어요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강원도 홍천 횡성 원주지역 11개 초등학교 교정 나무에 나무이름표를 달아주고 숲해설판을 설치하는 사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초등학교 교정에 심겨진 나무 이름을 올바르게 알려주고 숲과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효과를 정확하게 전달해 주고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홍천..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6.09.26
임업기계화로 선진 산림경영을 위한 인프라 확충 선진 산림경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임업기계장비의 개발과 활용이 본격화 된다.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자체개발한 ‘드럼식안전집재기’가 중앙제안(행정자치부 주관)에 심사 중에 있는 등 적극적인 임업장비 개발과 활용으로 임업기계화를 선도하고 있어 선진국에 못지않은 목재..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6.09.26
혁신 리마인드, 혁신멘토가 나섰다. 산림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산림인력개발원에 9.22(금) 산림청 혁신멘토가 방문하여 혁신을 리마인드하고, 향후 산림정책에 맞춘 새로운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언과 일선기관의 어려움을 파악하여 개선하기 위한 만남의 장을 가졌다. 산림청에서 일선기관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하여 채택한 혁신..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6.09.26
산림습지!.. 이제는 보존·관리해야 한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관내 자연의 심장이라 불리는 산림습지 14개소에 대해 외부전문가를 공동 참여시켜 대대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장대중)에서는 자연의 심장으로 불리는 산림습지에 대해 식물자원과 생물 종 다양성을 확보하고 산림생태계 보전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6.09.26
"산림공무원, 도움의 손길 속으로" 울진국유림관리소 전직원은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지역주민의 집을 찾아 농경지 및 가옥수리등 응급복구에 나섰다.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장대중)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의 빠른 복구를 위하여 산림공무원등 50명을 3개조로 편성하여 이번 태풍『산산(SHAN.. 읽는 산림청/E-숲 news 200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