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실내 체험장소 추천!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1탄 - 디지털과학기술을 이용한 체험부터 산림치유 체험프로그램까지... 실내에서 숲을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 국립자연휴양림에 제2 호 산림복합체험센터가 생겼다는 소식, 알고 계신가요? 지난 해 새롭게 개관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의 제1 호 산림복합체험센터에 이어 경상남도 남해군.. 즐기는 산림청/Let`s Go! 휴양림 2019.09.10
<임산물요리> 온가족이 함께 먹는 임산물요리, 도토리묵무침 도토리는 중금속 배출이나 피로회복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임산물 중 하나라고 해요 도토리묵에 향긋한 야채와 갖은양념을 더해 풍성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도토리묵무침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만드는 과정이 어렵지 부담 없이 즐기기 좋고 밥 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 즐기는 산림청/임산물 먹거리 2019.09.06
남한산성 성곽길 따라 피어나는 여름 야생화 '남한산성'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습니까? 몇 년 전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면서 역사적인 장소로 새삼스레 조명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주로 유원지, 나들이 갈 만한 곳, 맛집 정도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가요? 하지만 남한산성을 제대로 알고 나면 그 외에도 볼거리..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9.08.30
<DIY 목공체험> 목재에 투명 마감 하기 요즘은 구입 후 간단히 조립만 하면 기성품 가구 못지않은 반제품 가구가 많이 나오는데요. 반제품 가구도 조립 후 투명 스테인이나 페인트로 마감을 해야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요. 가구 마감하는 방법 중 하나, 투명스테인으로 마감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가구의 황변현상도 막고 .. 즐기는 산림청/DIY 목공체험 2019.08.21
<임산물 요리 만들기> 해장으로 좋은 표고버섯콩나물국 시원한 콩나물국에 대표 임산물,표고버섯을 넣어 풍미와 영양을 살린 표고버섯 콩나물국을 만들어 보았어요 담백한 맛으로 훌훌 마시기도 좋고 콩나물과 표고버섯의 시원함에 달걀의 부드러움이 더해져 아침메뉴나 해장국으로 준비하셔도 참 좋아요레시피 참고하셔서 부담 없이 즐겨.. 즐기는 산림청/임산물 먹거리 2019.08.12
<셀프 홈 가드닝> 페트병 재활용하여 아이비 키우기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페트병은 가드닝에서도 쓰임이 참 좋아요. 생수나 음료 등이 있는 병을 깨끗하게 세척한 후 적당히 잘라서 작은 화분 물받침은 물론 저면관수에도 이용하고, 큰사이즈나 손잡이가 있는 용기는 미리 물을 받아 놓고 식물을 심은 화분에 쉽게 물을 부어..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9.08.07
함백산 만항재의 여름 야생화 백두대간 함백산 만항재는 봄.여름.가을 끊임없이 야생화가 피고 지는 산상의 화원입니다. 고산지역이지만 만항재를 넘는 포장도로가 있기 때문에 여행처럼 다녀올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해마다 7월말이면 야생화축제가 펼쳐져 짙고 푸른 숲속에서 여름꽃의 진수를 맛볼 수 있..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9.08.05
<셀프 홈 가드닝> 특이한 생김새의 립살리스 슈도 다양한 걸이 식물 중에서도 납작하고 긴 잎이 늘어지며 붉게 물드는 모습이 개성있는 립살리스 슈도예요. 일반 가정 베란다는 물론 사무실 창가나 카페 등에 걸어두면 더 멋스러운 슈도는 잎이 물들며 잎 가장자리로 알알이 귀여운 열매와 꽃이 달리는 모습이 보석처럼 예쁘다고 해서 루..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9.07.26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임산물 넣은 채소밥전 남은 찬밥에 다양한 채소를 잘게 썰어 넣어 고소하게 부쳐낸 메뉴로 간식은 물론, 간단한 한 끼 식사로도 참 좋아요 채소 중, 대표적인 임산물인 표고버섯을 챙겨 넣어주었는데요 특유 향과 식감이 더해져 더욱 풍미 깊은 맛으로 즐길 수 있었답니다 ~ 쫄깃한 식감과 그윽한 향이 좋은 표.. 즐기는 산림청/임산물 먹거리 2019.07.19
설악산 공룡능선의 초여름 야생화 설악산 공룡능선은 산행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익히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만큼 설악산의 대표적인 기암절경 암릉이요, 산사람들의 로망이기도 합니다. 공룡능선은 어느 곳에서 산행을 시작하더라도 10시간 이상이 걸리는 고난의 코스입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쉽게 내어줄 수 없..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