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림 펠트베르크의 펠트제 천연림 # 흑림 펠트베르크의 펠트제 천연림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흑림이란 숲속에 들어가면 햇빛을 볼 수 없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슈바이츠발트 지대에 가문비나무가 햇빛을 볼 수 없을 만큼 빽빽이 들어선 숲이 있다. 울창하게 자란 가문비나무를 ..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 도시숲 #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 도시숲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프랑크푸르트 도시숲은 총 면적이 5,970ha로 도시의 동쪽과 공항지역에 숲이 많이 형성되어 있으며 연간 6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도시 주위의 숲으로 목재 생산보다는 휴양과 수자원기능 그리고 산림교육에 대한 관리에 중점을 두고 ..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선양 북릉 도시숲 # 선양 북릉 도시숲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북릉공원은 심양시 북쪽에 자리 잡고 있는 면적 330만ha의 공원으로 청나라 숭덕(崇德) 8년(1643년)에 짓기 시작하여 순치(順治) 8년(1651년)에 완성되었다. 원래 청나라 제2대 황제인 황태극(皇太極)과 황후의 무덤이었던 것을 1927년 성 정부에서 공..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흑림(Schwarzwald)지역의 택벌림과 폭풍피해림 # 흑림(Schwarzwald)지역의 택벌림과 폭풍피해림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흑림에서 택벌림으로 가장 유명한 지역은 볼화흐로 이 소도시 주위의 숲은 대부분 침엽수인 독일가문비나무와 전나무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중부 흑림의 슈리프 콥프 지역은 1999년 12월 말 폭풍 로타로 인하여 심각한 ..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오스트리아 빈(Wien)의 숲 # 오스트리아 빈(Wine)의 숲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빈의 숲으로 유명한 곳은 칼렌베르크(Kahlenberg)로 칼렌베르크 아래쪽의 하일리겐스탓트(Heiligenstadt) 때문에 빈 숲이 더 유명하여졌을 수도 있다. 베토벤은 하일리겐스탓트에 살면서 「전원교향곡」 등을 작곡하였다. 베토벤이 산책을 하던..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교토 기타야마의 삼나무 인공림 # 교토 기타야마의 삼나무 인공림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기타야마 지역은 도쿄 중심에서 북동쪽으로 20∼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 한가운데로 물이 흐르고 가파른 사면에 삼나무를 키우고 있다. 내장 특용재 및 정원수 생산을 위해 삼나무를 키우는 곳이다. 특히, 다실(茶..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북백두지역의 사스레나무와 침엽수 원시림 # 북백두지역의 사스레나무와 침엽수 원시림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북백두지역의 숲은 해발고가 높기 때문에 사스레나무, 자작나무, 황철나무, 가문비나무, 분비나무, 낙엽송, 잣나무 등 한정된 수종들이 주로 자라지만 숲의 구조는 자연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숲의 자연천이과정이 ..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캐나다 록키의 루이스 호수와 침엽수림 # 캐나다 록키의 루이스 호수와 침엽수림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캐나다 록키 산맥의 벤프 국립공원에 위치한 루이스 호수는 해발 1,500m가 넘는 곳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골짜기 쪽을 제외한 삼면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져 있고, 호수 위쪽으로는 빅토리아 빙하가 자리를 잡고 있다. 호수..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라인 강변의 뒤셀도르프(Duesseldorf) 도시숲 # 라인 강변의 뒤셀도르프(Duesseldorf) 도시숲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도심 속의 공원과 더불어 뒤셀도르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인 도시림은 그 면적이 2,180ha로 대부분 시유림으로 활엽수가 숲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뒤셀도르프의 도시숲은 시민들에게 휴양공간을 제공하고, 도..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백두산 수목한계지역의 숲 # 백두산 수목한계지역의 숲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백두산지역 고산지대 해발 2,000m 이상에서는 고산 야생화, 만병초 등이 자리를 잡고 있고, 해발 1,900m 지대는 수목한계선이 형성되어 사스레나무가 주수종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해발이 낮아짐에 따라 가문비나무, 분비나무, 잣나무, 잎..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