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이국적이고 신비로울 수는 없다!! 서양난 반다 이보다 이국적이고 신비로울 수는 없다!! 서양난 반다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서양난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반다(Vanda). 공중으로 드러난 기다란 뿌리 위로 견고한 질감의 길쭉길쭉한 녹색 잎이 서로 마주보며 자라다가 무더운 여름날의 어느 순간 잎겨드랑이에서 꽃줄기가..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2.07.27
시원한 여름을 연출해요, 에어플렌트 시원한 여름을 연출해요, 에어플렌트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연일 30도를 훨씬 넘는 한 여름의 무더위. 아이스커피 손에 들고 에어컨 앞에 서있고만 싶은 마음이지만 책상 위엔 처리해야 할 일이 산더미. 바로 요즘 같은 때, 당신의 책상 한 쪽에 작은 애완 식물(Pet plant) 하나쯤 두..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2.07.17
우아함의 대명사, 여름 꽃 '글록시니아' 우아함의 대명사 여름꽃 글록시니아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한 여름에 접어드니 온 세상을 물들일 것 같았던 장미의 화려함도 한 풀 꺾이고 이곳저곳이 모두 푸르디푸른 녹음에 갇혀있는 것만 같습니다. 우리 눈동자의 어느 구석쯤엔가 녹색 물이 고여 있을 것만 같은 요즘의 싱..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2.07.05
이 계절, 만만하게 키워봐요. '휘토니아' 이 계절, 만만하게 키워봐요. 휘토니아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온도계의 눈금이 올라갈수록 '덥다, 더워~'하는 소리를 입에 달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다 귀찮다 싶은 계절이 되었어요. 커다란 얼음 하나 입 안에 넣고 와드득 깨물어 시원함을 느끼고 싶지만 그것도 잠시 잠깐의 일, ..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2.07.02
독특한 향기, 특별한 기쁨, '란타나' 독특한 향기, 특별한 기쁨, 란타나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식물을 가까이 두고 키우면서 느낄 수 있는 생명의 신비는 변화무쌍한 성장과정을 지켜보는 데서 얻어지는 기쁨이 최고인 듯 합니다. 거기다가 녀석들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향기까지 즐길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되겠지..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2.06.19
꽃보다 아름다운 잎, 렉스 베고니아 꽃보다 아름다운 잎, 렉스 베고니아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눈부시게 화려했던 봄꽃의 향연이 끝나고 실내정원이 지루하고 심심해지는 요즘, 화사한 꽃 못지않게 반짝반짝 빛나는 초록이가 있답니다. 오늘의 주인공, 렉스 베고니아(Rex Begonia)예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종류가 ..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2.06.05
엔젤아이즈 제라늄, 아이비 리프 제라늄 키우기 제라늄 키우기 - 엔젤아이즈 제라늄 아이비 리프 제라늄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꽃 중 가장 무난한 제라늄 실패하지 않는 제라늄 키우기 기본 방법 3가지는 이미 소개해 드렸고, 오늘은 여러 가지 제라늄 종류 중에서 '엔젤아이즈'와 '아이비 리프'를 잘 키우..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2.05.23
오랜 친구 같은 초록이, '스트렙토카르푸스' 오랜 친구같은 초록이 스트렙토카르푸스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식물을 키우다보면 녀석들도 사람처럼 저마다의 성격이 있어 어떤 것은 '성격 좋다', 또 어떤 것은 '까칠하다', '수더분하다', '이기적이다'라는 여러 가지 말로 표현되지요. 오늘 여러분께 소개하는 초록이는 그 중..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2.05.16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 '카네이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 카네이션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일 년 열두 달 중에 5月처럼 많은 꾸밈말을 가지고 있는 달은 없을 거예요. 그 많은 수식어 중에서도 '5월~'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은 아마도 감사가 아닐까요? 꽃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꽃이라면 계절에 상관없..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2.05.08
정말정말 쉬운 꽃화분 분갈이 요령 정말정말 쉬운 꽃화분 분갈이 요령 산림청 파워블로거 / 산타벨라 여러해살이 화초를 기본으로 한 내용입니다. 꽃집에서 금방 사 온 직후의 분갈이 분갈이 꼭 하지 않아도 돼요. 분갈이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식물이 금세 어떻게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럼, 왜 분갈이를 하라고 하는 거.. 즐기는 산림청/셀프 홈 가드닝 201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