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침엽수숲 #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침엽수숲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면적은 3,000㎢로 요세미티 계곡지역, 와오나(Waona) 지역과 티오나 파스(Tionapass)로 이어지는 북부고산지역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슈가 소나무, 폰데로사 소나무, 전나무, 자이언트세..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하르츠 지역의 독일가문비나무 인공림 # 하르츠 지역의 독일가문비나무 인공림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물질생산의 향상과 경제적 가치의 제고를 위한 침엽수단순림 조성은 조성 당시보다는 장기간이 흐른 후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역수종이 아닌 수종을 경제성 때문에 대면적으로 조림하는 것은 장기적 차원..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프랑크푸르트의 500년 참나무숲 # 프랑크푸르트의 500년 참나무숲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프랑크푸르트는 세계적인 상업·금융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시민들의 건강과 휴양을 위해 도시숲을 얼마나 신경을 써서 관리를 하고 있는지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편이다. 프랑크푸르트 시 숲에는 450㎞의 숲길이 있고 80㎞의 ..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알프스 수목한계지역의 쳄브라소나무숲 # 알프스 수목한계지역의 쳄브라소나무숲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쳄브라소나무는 알프스의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지만 그린델발트 수목한계지역의 쳄브라소나무숲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이자 소를 방목하는 축산지이지만 자연 상태를 유지하면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알프스하..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흑림 펠트베르크의 펠트제 천연림 # 흑림 펠트베르크의 펠트제 천연림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흑림이란 숲속에 들어가면 햇빛을 볼 수 없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슈바이츠발트 지대에 가문비나무가 햇빛을 볼 수 없을 만큼 빽빽이 들어선 숲이 있다. 울창하게 자란 가문비나무를 ..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 도시숲 #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 도시숲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프랑크푸르트 도시숲은 총 면적이 5,970ha로 도시의 동쪽과 공항지역에 숲이 많이 형성되어 있으며 연간 6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도시 주위의 숲으로 목재 생산보다는 휴양과 수자원기능 그리고 산림교육에 대한 관리에 중점을 두고 ..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선양 북릉 도시숲 # 선양 북릉 도시숲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북릉공원은 심양시 북쪽에 자리 잡고 있는 면적 330만ha의 공원으로 청나라 숭덕(崇德) 8년(1643년)에 짓기 시작하여 순치(順治) 8년(1651년)에 완성되었다. 원래 청나라 제2대 황제인 황태극(皇太極)과 황후의 무덤이었던 것을 1927년 성 정부에서 공..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흑림(Schwarzwald)지역의 택벌림과 폭풍피해림 # 흑림(Schwarzwald)지역의 택벌림과 폭풍피해림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흑림에서 택벌림으로 가장 유명한 지역은 볼화흐로 이 소도시 주위의 숲은 대부분 침엽수인 독일가문비나무와 전나무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중부 흑림의 슈리프 콥프 지역은 1999년 12월 말 폭풍 로타로 인하여 심각한 ..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오스트리아 빈(Wien)의 숲 # 오스트리아 빈(Wine)의 숲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빈의 숲으로 유명한 곳은 칼렌베르크(Kahlenberg)로 칼렌베르크 아래쪽의 하일리겐스탓트(Heiligenstadt) 때문에 빈 숲이 더 유명하여졌을 수도 있다. 베토벤은 하일리겐스탓트에 살면서 「전원교향곡」 등을 작곡하였다. 베토벤이 산책을 하던..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
교토 기타야마의 삼나무 인공림 # 교토 기타야마의 삼나무 인공림 글 · 사진 / 국립산림과학원 배상원 기타야마 지역은 도쿄 중심에서 북동쪽으로 20∼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 한가운데로 물이 흐르고 가파른 사면에 삼나무를 키우고 있다. 내장 특용재 및 정원수 생산을 위해 삼나무를 키우는 곳이다. 특히, 다실(茶.. 즐기는 산림청/해외 숲을 가다!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