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산철쭉의 바다 '한라산' 황홀한 산철쭉의 바다 '한라산' 산림청 블로그 전문필진 이진섭 한라산은 해발 1,950m로 남한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다양한 동식물의 식생 분포로 학술적 가치가 높아 1966년에 천연기념물 제 18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봄에는 털진달래와 산철쭉이 아름답고, 겨울에는 빼어난 설경으로 산객.. Forest 소셜 기자단 -/2016년(7기) 2016.06.07
능선을 따라 걸으며, 시루봉 가는 길 능선을 따라 걸으며... '시루봉 가는길'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이성용 경남 창원시 성주동, 웅동 1동과 김해시 장유면에 걸쳐있는 불모산(801.7m) 중계탑이 있는 곳에서 능선을 따라 곰매바위(일명 시루봉)까지 걸으며 풍경을 즐기는 길, 아름다운 숲 속 길을 같이 걸어가 볼까요? 근.. Forest 소셜 기자단 -/2016년(7기) 2016.05.30
한반도 최북단에 위치한 용대자연휴양림 한반도 최북단에 위치한 용대자연휴양림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김진아 한반도 태백산맥 북단, 진부령 정상 부근의 해발 600m에 자리 잡고 있는 용대자연휴양림. 국립 자연휴양림 중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이곳은 한 여름에도 서늘한 그늘과 시원한 계곡물을 즐길 수 있다는 소문.. Forest 소셜 기자단 -/2016년(7기) 2016.05.27
향기따라 걷는 숲, 산나물 테마파크에서 만난 '산나물 이야기' 향기따라 걷는 숲, 산나물 테마파크에서 만난 '산나물 이야기'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이민숙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은 4,200여종 식용 가능한것이 2,500여종 그 중에서 산나물은 약 300여종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식생활의 가장 중요한 찬거리중 하나인 산나물은 산이나 들에.. Forest 소셜 기자단 -/2016년(7기) 2016.05.26
장미꽃 향기 진동하는 곡성 세계장미축제. 장미꽃 향기 진동하는 '곡성 세계장미축제'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심인섭 해마다 5월이면 곡성 삼기에 홀로 사시는 어머니를 모시고 곡성 세계 장미축제를 다녀오는데요, 올해도 변함없이 장미축제가 열리는 '곡성 기차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서울에 사시는 외삼촌.. Forest 소셜 기자단 -/2016년(7기) 2016.05.24
철쭉꽃 필 무렵, 오월의 산들 철쭉꽃 필 무렵, 오월의 산들 산림청 블로그 전문필진 고영분(거칠부) 본격적으로 5월로 들어서면 여기저기서 분홍색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철쭉으로 유명한 산들이 있는데 이번에 그중 몇 곳을 찾아봤습니다. 몇몇 곳은 냉해를 입어 제대로 꽃을 볼 수 없었지만 오.. Forest 소셜 기자단 -/2016년(7기) 2016.05.23
자연과 함께하는 숲속힐링장소, 논산 양촌자연휴양림 자연과 함께하는 숲속힐링장소, '논산 양촌자연휴양림'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윤영숙 봄이면 대둔산 수락계곡 주변으로 얼레지 군락지와 다양한 야생화들이 주를 이루고 있구요 . 5월엔 월성봉 철쭉제가 열리기도 한답니다. 여기에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양촌면 남산리 일원.. Forest 소셜 기자단 -/2016년(7기) 2016.05.20
오지 산채으뜸마을에서 즐기는 곤드레 산나물 오지 산채으뜸마을에서 즐기는 '곤드레 산나물' 산림청 블로그 일반인 기자단 최상미 신록의 계절, 5월이 되면 대한민국 전국은 산나물 축제로 들썩입니다. 청정지역 평창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 산나물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산나물축제가 열린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평창 대하리 .. Forest 소셜 기자단 -/2016년(7기) 2016.05.19
덕유산~남덕유산 풍경과 야생화 덕유산의 풍경과 야생화들 산림청 블로그 전문필진 이준섭 '덕유산' 은 넉넉합니다. 부드러운 능선에 아름다운 야생화까지 더해지면 비로소 완성되는 수채화 풍경이 됩니다. 고산준봉으로 연봉을 이루는 덕유산은 5월이 되어야 본격적으로 꽃들이 피어나고 봄이 찾아 옵니다. 봄꽃이 늦.. Forest 소셜 기자단 -/2016년(7기) 2016.05.18
분홍빛 무꽃 가득한 성산일출봉, 봄나들이로 최고! 분홍빛 무꽃 가득한 성산일출봉, 봄나들이로 최고!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 최종환 꽃샘추위가 한 풀 꺽이더니 완연한 봄을 맞았습니다. 따스한 햇살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어 옷깃도 매우 얇아졌는데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 Forest 소셜 기자단 -/2016년(7기) 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