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산사의 아침 풍경소리 들으며 소요하기 고즈넉한 산사의 아침 풍경소리 들으며 소요하기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 김민주 청평사에서 방하착(放下着)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 도시에서의 삶이 버거워질 때 특별한 선물을 받고 싶을 때 줄 밖에 서서 여유로움을 누리고 싶을 때 떠나라, 당신! 공항, 역, 터미널, 선착장의 공통점은 어..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2.14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정원이 있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정원이 있다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정미예 그녀의 공원숲 사용 설명서. 난지천공원입구. 맞은편의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하늘공원으로 통하는 길과 평화의 공원으로 가는 구름다리가 있다. 그녀가 산책을 한다, 공원을. 한 번 공원을 들어서면 2시간을 가볍게 ..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2.13
노루가 뛰어 놀 것 같은 피톤치드 가득한 자연숲, 국립용대자연휴양림 노루가 뛰어 놀 것 같은 피톤치드 가득한 자연숲, 국립용대자연휴양림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송순옥 휴일, 서울에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이렇게 눈이 내리고 날씨가 추운 날 더욱 활기를 띄는 용대리 황태마을과 매바위 빙벽등반은 얼음이 꽁꽁 얼기를 기다리게 만들지요. 아슬..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2.12
민족의 영산 태백을 만나다.. 민족의 영산 태백을 만나다..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황원숙 2013년 한해가 시작한지도 벌써 한 달이 훌쩍 흘러가버렸습니다. 꽁꽁 얼었던 한강의 얼음도 스르르~ 녹더니, 어제는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더군요. 이 겨울이 다가기전에 꼭 오르리라.. 마음먹었던 겨울산을 또.. 놓칠..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2.08
나는 걷는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나는 걷는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 김민주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기 위해 길을 나선다. 장엄한 해돋이를 볼 만큼의 여유도 없었다. 주눅 든 마음으로 한해를 보내고 준비 없이 새해를 맞았다. 무언가 마디를 지울 필요를 느꼈다. 백 팩에 아이젠과 스패츠를 챙겨 넣었..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2.08
버들강아지 핀 탄천의 봄 버들강아지 핀 탄천의 봄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황선영 어느 새 1월이 지나고 2월로 접어들었습니다. 동장군에 움츠렸던 몸을 기지개를 펴고 걷기에 나서 나섰습니다. 세 모녀의 동행이었습니다. 평소 자주 걷는 탄천길입니다. 봄 눈 녹듯이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꽁꽁 얼어붙었..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2.06
낮은 곳을 살피지 않으면 결코 볼 수 없는 행복 낮은 곳을 살피지 않으면 결코 볼 수 없는 행복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이은성 복수초 숲에는 아름드리 나무와 키 작은 나무, 그리고 다른 식물을 감싸 안고 돌아가는 넝쿨성 식물과 소박한 풀꽃을 피워내고 스러지는 초본까지 다양한 식물이 있다. 또한 기주에 기대어 사는 기생식물..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2.05
시가 있는 저절로 힐링되는 숲, 장태산자연휴양림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강정임 장태산은 대전 서구 장안동에서 충남 금산군 복수면으로 걸쳐있는 산 이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은 대전대표관광 12선으로 옆에 있는 안평산(471.18m) 줄기로 부터 벋어나온 장태산306.3m)일원에약82ha 걸쳐 자리잡았다. 국내최초 사유림 휴양림으로 메타세콰..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1.31
나무와 숲을 사랑하는 사람들… 산림청 블로그기자 발대식 현장을 소개합니다 나무와 숲을 사랑하는 사람들… 산림청 블로그기자 발대식 현장을 소개합니다!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황원숙 늘..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잠시 잊고 사는 것들이 많죠. 마음을 나누는 가족, 생명을 주는 물과 숨 쉴 수 있는 산소, 그 산소를 뿜어내는 나무와 숲... 어느 것 하나라도 가..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1.31
다재다능한 북한산 둘레길, 솔샘길 다재다능한 북한산 둘레길, 솔샘길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 양명규 어느 덧 2013년의 시작인 1월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봄을 향해 달려가는데 날씨는 아직도 한 겨울, 동장군의 기세가 꺾일 줄 모릅니다. 이런 날씨에는 따뜻하게 보일러를 켜 놓고 집에서 누워 TV를 보는 것이 최고..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