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무 한그루 심어 볼까요? 강원도내 나무시장 개장 푸르른 녹음이 우거진 산으로 나들이 가고 싶어지는 계절이 다가 옵니다. 울창한 숲을 보며 나도 나무한그루 심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강원도내 산림조합 나무 시장이 문을 연다는 소식에 가까운 산림조합 나무 시장을 다녀 았습니다. 산림조합중앙회 강원본부 나무시장은 .. Forest 소셜 기자단 -/2018년(9기) 2018.03.29
<생활 속 나무이야기> 노란 봄의 상징, 개나리 개나리 Forsythia koreana 봄이 되면 생강나무, 산수유나무가 노란 꽃 소식을 먼저 전해 줘, 개나리의 노란빛은 그다지 돋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개나리꽃은 어느새 봄의 상징에서 빠지기 서운한 우리나라 특산식물로 우리들 가슴 속에 따뜻하게 자리잡고 있다. 개나리가 만발하고 뒷동산에..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8.03.29
산림청, 나무심기로 ‘숲속의 대한민국’ 만든다 - 28일 ‘나무심기 추진 계획’ 발표...2만2천ha에 5400만 그루 식재 등 - 산림청은 28일 제73회 식목일을 앞두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8년도 나무심기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산림청은 올해 식목일을 전후로 서울 남산 면적의 77배에 달하는 2만2천ha에 5400만 그.. 읽는 산림청/E-숲 news 2018.03.28
내나무갖기 좋은날! 2018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현장스케치 생동하는 계절, 남녘에서 꽃소식과 함께 점차 북상중인 봄은 나무심기 좋은 계절입니다. 산림청은 제 73회 식목일을 앞두고 온 국민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8 국민과 함께 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관광명소가 .. Forest 소셜 기자단 -/2018년(9기) 2018.03.26
<생활 속 나무 이야기> 새봄의 아름다움을 알려주는 목련 목련 Magnolia kobus 목련은 작은 꽃을 듬뿍 피우는 보통 꽃나무와는 달리 큼지막한 순백색 꽃을 피워 삭막했던 겨울 분위기를 환하게 바꿔준다. 꽃봉오리는 부기를 내리게 하고 눈을 맑게 하며 비염을 치료하는 약재로, 뿌리·나무껍질·종자는 가려움증 치료에 그리고 목재는 치밀하고 연..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8.03.23
<내 나무심기> 미세먼지를 잡아라! <내 나무 심기> 미세먼지를 잡아라! 미세먼지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는 요즘! 미세먼지를 잡을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이 있었으면 하시나요? 획기적이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나무 한그루를 심으면 에스프레소 만큼의 미세먼지를 잡아먹는대요! 미세먼지를 없내는 어렵지않.. 보는 산림청/톡톡! 인포·카드뉴스 2018.03.21
<생활 속 나무이야기> 먼저 봄을 알리는 산수유나무 산수유나무 Cornus officinalis 우리나라와 중국이 원산지인 산수유나무는 낙엽활엽소 교목으로 수고 7m, 직경 40cm까지 자라며,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하고 공해에는 약한 편이나 내한성이 강하다. 열매는 한약재나 식용으로 쓰며 일찍 피는 노란꽃과 아름다운 수형이라서 조경수종으로도 ..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8.03.15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이벤트> 내 나무 한 그루 심어보세요! 나무심기 좋은 계절, 봄이 왔습니다! 제 73회 식목일을 맞아 내나무 갖기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국민 누구나 내 나무를 가지는 '내나무 갖기 캠페인' 식목일에 가까운 체험행사장을 찾아가 내 나무를 심을 수도 있고 산림조합에서 각종 임업기술 상담 및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묘목을 판매.. 함께하는 산림청/진행중인 이벤트 2018.03.14
<생활 속 나무이야기> 호두의 사촌?!? 가래나무 가래나무 Juglans mandshurica 호두나무 사촌쯤 되는 가래나무는 순수한 우리나라 토종나무다. 열매, 나무껍질, 뿌리는 장염치료제 등으로, 목재는 재질이 좋아 비행기의 각종 기구를 만드는 데 귀하게 쓰인다. 지구촌에 생명체가 나타난 지 약45억 년, 그리고 수많은 변화 과정을 거쳐 오늘날..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8.03.13
<우리 생활 속 나무이야기> 기품있고 정결한 '계수나무' 계수나무 Cercidiphyllum japonicum 나무 모양이 기품이 있고 정결한 느낌을 주는 계수나무는 약 30m까지 자랄 수 있는 낙엽활엽교목으로 내한성이 강하며 생장이 빠른 나무다.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는데, 초봄 잎이 피기 전에 붉은 빛을 띤 작은 꽃들이 많이 달리기 때문에 마치 하늘에 분.. 즐기는 산림청/꽃과 나무 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