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전등사의 오랜 역사와 자연의 조화로움 강화도 전등사의 오랜 역사와 자연의 조화로움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오성희 계절은 참 공평합니다. 절기의 순환은 어김없이 무더위를 밀어내고 그 자리에 어느덧 가을을 초청했습니다. 산사의 가을빛이 한층 아름다운 것은 사찰을 둘러싼 숲과 나무가 어우러진 고즈넉함 때문일 ..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10.29
암자가는 길, 상이암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강정임 산사가 아름다운 계절 임실여행에서 상이암을 알게 된건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나고 다시 하룻밤 머물고 싶은 여행지가 되었다. 상이암은성남저수지를 끼고3km의 숲길을 지나 성수산 자연휴양림 주차장에서 산길을 1km 더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 산..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10.29
우리 산에 미래가 있다! 제12회 산의 날 행사를 가다 우리 산에 미래가 있다! 제12회 산의 날 행사를 가다 산림청 블로그 대학생 기자단 김민준 안녕하세요 대학생 기자단 김민준입니다. 지난 2013년 10월 18일에 청남대에서 열린 제12회 산의 날의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산의 날은 세계 산의 날을 모티브로 산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증진시키고 ..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10.28
자드락길 얼음골생태길 박새와 교감을 이루는 정방사 자드락길 얼음골생태길 박새와 교감을 이루는 정방사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송순옥 단풍이 가장 아름다웠던 제작년 가을에 다녀간 정방사를 다시금 오르고 있습니다. 청풍호를 굽이도는 82번국도 능강교에서 능선을 타고 조가리봉으로 올라 정방사로 내려오는 산행을 즐기는 산사..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10.28
100대 명산, 정선 민둥산을 가다! 100대 명산, 정선 민둥산을 가다! 산림청 파워블로거 해리 가을의 10월은 단풍과 억새의 계절이다 어느새 다가온 모임 날, 이번에는 원주에 사는 친구 제의로 인해 민둥산을 찾게 되었다. 몇 달 동안 우리와 함께 못한 이유도 있고, 가을이 되었으니 이왕이면 기차여행을 할 수 있는 민둥산..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10.24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있는 푸켓을 찾아서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있는 푸켓을 찾아서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오성희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는 푸켓은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자 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이다. 우리나라 제주도의 3분의2밖에 안 되는 작은 도시이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일 년 내내 찾..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10.24
후두둑~내리는 가을비와 함께 숲속을 걸어요 후두둑~내리는 가을비와 함께 숲속을 걸어요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황원숙 한여름 뜨거웠던 태양은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에 풍년을 선물합니다. 가을이 시작되면 한두 번 몰려오던 '태풍'도 귀했던 올 가을 내리는 가을비는 우리에게 휴식을 선물합니다. 휴식 같은 가을비가 내리는..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10.22
가을 풍경과 함께 어우러진 제12회 산의 날 행사 엿보기 가을 풍경과 함께 어우러진 제12회 산의 날 행사 엿보기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장철순 제12회 산의 날 행사 및 산림경영컨설팅 행사가 지난 10월 17일~10월 19일까지 충북 청원군 문의면 청남대에서 개최 되었다. 산의 날은 2002년 UN이 정한 세계 산의 해를 맞아 산림청이 정한 기념일(10..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10.22
노을에 물든 용눈이오름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강정임 제주도여행가면 늘 그리워지고 갈때마다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가 용눈이 오름이다. 고 김영갑사진작가가 사랑했던 오름으로 김영갑갤러리에 가면 용눈이 오름의 변화무쌍한 사진들을 만나볼 수있다. 그래서 일까 용눈이 오름에 오면 유달리 사진 ..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10.18
흰 눈보다 더 눈부신 명성산 억새 숲에 들어서다 흰 눈보다 더 눈부신 명성산 억새 숲에 들어서다 산림청 블로그 주부 기자단 황선영 눈부시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 아래 희디흰 억새 꽃 평원이 능선을 따라 이어진다. 한줄기 바람에 일제히 누웠다 되살아나는 억새꽃, 하얀 빛깔의 나부낌이 장관이다. 말로만 듣던 억새 숲에 들기.. Forest 소셜 기자단 -/2013년(4기) 201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