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탐방> 지구 격변의 역사가 담기다 - 미국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유네스코 탐방> 지구 격변의 역사가 담기다 미국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깊이 1.6km 폭 15km의 협곡이 장장 450km에 달해 이어져 있다. 한눈에 쉽사리 담기도 어려울 정도로, 대자연의 웅장함을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그랜드 캐니언은 생동하는 지구의 역사라 할 만큼 무수히 많은 대자..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09.14
<에코디자인> 누군가의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대나무 디자인 <에코디자인> 누군가의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대나무 디자인 숲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준다. 없어서는 안 될 산소와 싱그러운 자연을 준다. 시원한 바람과 깨끗한 물도 숲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그러므로 숲은 지구의 어머니이자 생명의 근원이다. 또한 숲은 생활에 필요한 것들..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08.31
<내일을 여는 사람들>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문화를 배양하다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내일을 여는 사람들>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문화를 배양하다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 휴양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 ‘국립자연휴양림’. 전국에는총 서른아홉 곳에 국립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있다. 단순히 자연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아니다. 각 지역의 ..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08.22
<어제의 숲> 왕의 숲에서 국민의 숲으로 , 500년의 역사가 깃든 광릉 숲 <어제의 숲> 왕의 숲에서 국민의 숲으로 500년의 역사가 깃든 광릉 숲 서울에서 한 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광릉 숲. 지금은 예약을 통해 자유로이 넘나들 수 있다지만, 불과 몇 십 년 전만해도 광릉 숲은 일반인이 드나들 수 없는 공간이었다. 경작과 매장은 물론, 풀 한 포기 뽑는 것 조..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08.18
<오늘의 숲> 숲에서 몸과 마음을 다스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오늘의 숲> 숲에서 몸과 마음을 다스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산은 ‘어머니의 품’이라고 했던가. 산에 가면 왠지 모르게 평온함이 느껴지고 왠지 모르게 영혼이 위로받는 기분이다. 나뭇가지 너머로 들려오는 새소리,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가 곧 치유이고 힐링이다. 소백산..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08.16
<원더가든> 옥상 문을 열면 펼쳐지는 초록 세상, 도시농부 파릇한 절믄이 <원더가든> 옥상 문을 열면 펼쳐지는 초록 세상, 도시농부 파릇한 절믄이 앞다투어 높게 솟아오른 수많은 건물 중 한 곳, 씨앗 모양의 스티커가 붙은 계단을 따라 오르다 보면 옥상으로 난 철문이 있다. 여느 건물들과 다를 바없는 구조. 그러나 한 발자국 내딛는 순간 우리는 이상한 ..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08.10
<내일을 여는 사람들> 24시 365일, 산림 안전을 지키는 산림 파수꾼 - 산림항공본부 <내일을 여는 사람들> 24시 365일, 산림 안전을 지키는 산림 파수꾼 - 산림항공본부 산림청은 산불 예방 및 진화, 병해충 방제 등 푸른 산림을 지키고 가꾸기 위해 산림항공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산불이 발생한 곳으로부터 30분 내로 산림항공기가 출동할 수 있도록 본부 및 관리소가 운..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08.08
남다른 시작으로 이룬 남다른 성공 - 경북 김천 삼도봉 오미자 농장 남다른 시작으로 이룬 남다른 성공 - 경북 김천 삼도봉 오미자 농장 푹푹 찌는 날씨 때문에 시원한 무언가, 가슴 속까지 찌르르 울릴 한잔을 갈구 하게 되는 계절. 이런 때에 오미자만큼 반가운 게 또 있을까. 탄산음료에서는 찾을 수 없는 복잡하면서도 싱그러운 맛은 금세 몸에 활력을 불..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08.02
<손안의 등산 가이드> 등산을 즐기는 스마트한 방법 <손안의 등산 가이드> 등산을 즐기는 스마트한 방법 건강과 결부시킬 수 있는 등산의 인기는 매년 높아지는 추세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등산 정보와 용품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정보를 ‘손바닥’ 위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앱도 꾸준하게 보급 ..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07.24
<유네스코 탐방>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을 만나는 시간 캐나다 클루아니 국립공원 <유네스코 탐방>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을 만나는 시간 캐나다 클루아니 국립공원 Kluane National Park 캐나다 유콘주와 미국 알래스카의 국경에 걸쳐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빙원 길게 뻗은 빙하가 장관을 이룬다. 이러한 독특한 경관 덕에 1979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선정됐다. 특.. 보는 산림청/Magazine 숲 2017.07.20